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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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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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맛나러갑니다
음식에 얽힌 추억,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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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워 순간을 기록하기 위한 수단으로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카메라 손에 들고 떠나는 여행, 특히 자연 가득한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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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희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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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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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엄마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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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IT / 디지털 테크 기술이 우리의 삶의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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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닭장 탈출을 돕는 '장도리(망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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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u
sns의 남들은 다 잘사는 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나의 이야기로 남들도 불행하고 힘들게 산다는 이야기를 전해 보통의 삶이란 위안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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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