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된 워킹맘의 회복 일기
그분은 친구들과 장난치다 저수지 물에 빠지게 되었는데, 수영을 할 줄 앎에도 친구들이 허우적대며 자신의 머리, 어깨 잡히는 대로 잡아당기는 바람에 힘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대로는 도저히 나갈 수 없을 것 같아 잠시 힘을 빼고 물속으로 가라앉았는데, 아무도 잡아당기지 않자 그렇게 계속 가라앉다 보니 어느 순간 발이 바닥에 닿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필사적으로 저수지 벽을 타고 나와 다시 살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