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3
못배운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누난 너무 나빠...
by
파크Zoo
Apr 18. 2022
푸릉에서 미간넓은 이들중 최강미남 정준선장이
영옥여우에게 홀며들어 버렸다
바다에 끝도모를 파도가 오고가듯
우리네 자리도 매번 같은 자리에 있다 여기지만
사실은 온 힘을 다해 살아내고 있는 매일이다.
그런 그들의 퍽퍽스런
일상에 파문 일듯이
불같이 타오르다 얼음장같이 깨어지구
꽃같이 피어나다 낙엽같이 뒹구는게
사랑이
불쑥 들어
와 버렸다.
배씨가 같이 놀다가 모텔타령하는것두 사랑이구
정준선장이 고민에 고민을 더한 밤의 시간들도 사랑이다.
배씨의 원초적 욕밍을 손가락질 말자.
(그가 손가락질 받을 짓이라곤
생떼와 음주운전뿐::)
배씨가 깔거라곤 웃통이요,
까일거란건 자명한 사실이다
패를 다 까버리구 읽혀 짠한 배씨는 다만 스킬이 없었을뿐이다.
물론 어깨도 없었...
아마 배우지 못해 그럴거다.
사랑이란
교
과목에 애정이란 대단원과 맘과 몸의 대화 소단원, 그리고 이별 에필로그를 다음 교과개정땐 꼭 개정판에 넣어줬음
한다. 우리 지구별 행인들이 사랑이란 기로에서만큼은 헤매지 않도록 말이다.
미적분 못한다구 못
살거나 불행한건 아니지만
사랑은 못하면 못
살수도 불행할수도 있으니까.
배씨가 서툰 사랑말구
사랑교과 이수해서 제대로 정준선장과 붙어봤음 좋겠다.
왜 사랑은 늘 선남선녀 편이던가!
부족하고 못배워 서툰 사랑도 응원해주자!!
프릉마을 여신 영옥을 정준선장이 그 넓디넓은 어깨에 어찌 담아낼런지 모텔앓이 배씨는 이대로 포기해버린건지.
그들과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늘도
찐하게
연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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