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억누르지 않고,
그냥 흐르게 두기로 했다.
스스로를 너무 가두지 말자.
재미없으면 오래 못 간다.
하루하루가 꼭 의미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 감정엔 숨 쉴 틈이 있어야 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조금은 남겨두자.
그게 사소해도 괜찮다.
오늘의 나에게 줄 보상은그냥, 잘 살고 있는 나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