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중앙일보는 대한민국에서 매일 발행되는 조간 신문이며, 미디어 그룹인 중앙그룹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1965년 9월 22일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에 의해 창간되었고, 1999년 계열 분리 이후 독자 법인화되었으며 이후 홍석현에게 인수되었습니다. 2013년 한국ABC협회 집계에 따르면 유료 부수는 811,083부이며,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와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소재지는 2020년 10월 9일 이후, JTBC 자리 옆에 신뢰관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일반 부문]
- 미디어아트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 누구나(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 가능)
[프로 부문]
- 최소 3건 이상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표한 아티스트(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 가능)
* 포트폴리오 제출 必
[공모 주제]
[분야]
- 미디어아트(코엑스ㆍ파르나스 미디어타워와 주제가 잘 어우러진 영상)
* 시민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함께 줄 수 있는 대중의 눈높이를 고려한 작품
[주제]
- 엔데믹 관련 자유주제(회복, 재회, 자유 등)
[시상 내역]
- 시상금 총 5,700만원
- 일반부문 5인(팀) : 대상 1,000만원(1점), 최우수상 500만원(1점), 우수상 100만원(3점)
- 프로부문 5인(팀) : 대상 2,000만원(1점), 최우수상 1,000만원(1점), 우수상 300만원(3점)
* 코엑스ㆍ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송출 및 선정작품 홍보지원(홈페이지, 유튜브, 보도자료, SNS 등)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년 6월 26일(월) ~ 8월 4일(금), 18시 마감
- 1차 심사 발표 : 2023년 8월 14일(월) 예정
- 작품 제작기간 : 2023년 8월 21일(월) ~ 10월 10일(월), 51일간
- 최종 심사 : 2023년 10월 19일(목) 예정
- 시상식 및 발표 : 2023년 10월 26일(목) 예정
[제출 형식]
- 참가 신청서 : 지정 양식(공모전 접수자 이름 or 팀명 반드시 기입제출)
- 하이라이트 영상 및 최종 구성안 : 20초 내외의 영상 및 전체 영상 시놉시스 제출
- 영상은 고해상도 mp4(H264), mov 제출(Audio Sound 포함), 최대용량 2GB
- 매체 규격 및 해상도(pixel)
* 코엑스 미디어타워 : 10.7m(W) * 29.6m(H) / 960*2,112
*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 12.3m(W) * 26.0m(H) / 1,440*2,560
* 상기 코엑스 &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매체 규격에 맞게 각각 작품제출
* 포트폴리오 및 발표작품 제출(프로부문에 한함)
- 기타 주최 및 후원사 추가 매체(3종)
* 코엑스몰 9TO9, 홍대 커브드월, 대한항공 자사 매체 * 최종 심사 종료 후 사이즈 바레이션 제출
* 추후 서울미디어아트위크 행사에 선정된 작품에 한해서 삼성동 코엑스 일대 전체 매체 바레이션 제출 必
(현대백화점 외벽미디어, 아티움 외벽미디어, 밀레니엄광장 미디어, KPOP광장 배기구미디어, 코엑스몰 9to9, 트레이드타워 로비미디어, 코엑스몰 DID)
[접수 방법]
-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신청 (http://joongangmediaart.com)
- 참가신청서 양식 작성 및 제출 자료 업로드 필수(접수확인 必)
- 공모 접수는 미리보기 하이라이트 영상(20초 이상) 및 작품 시놉시스 접수
[문의]
-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바랍니다.
* 공모전 Q&A 문의(http://joongangmediaart.com),
- 중앙 미디어아트 공모전 사무국(070-4120-9862) / 월요일~금요일 10:00 ~ 18:00
* 이메일 문의 (bistrakorea@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