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산물과채류 매력알리기 콘텐츠 공모전
농협경제지주는 2012년에 설립된 농산물 생산, 유통, 가공, 판매에 필요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주회사입니다. 농협의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해야 된다는 주장이 커지면서, 2011년 농협법 개정으로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로 분리되었습니다. 농민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판매농협 실현을 위하여 농산물 판매사업의 역량 집중, 농민의 행복한 영농환경 조성, 농심의 마음으로 시스템 정립, 국민의 농식품 쇼핑환경 개선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우리 농산물, 채소 과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 분야]
사진 : 1인 3점 이내
영상, 카드뉴스 : 1인 2점 이내
중복 접수 가능, 중복 수상 불가, 타 공모전 수상작 또는 기존 접수작, 저작권 침해 요소가 있는 콘텐츠 응모 불가
1인 총 3점 이내 응모 가능
[공모 주제]
건강한 식생활, 우리 과채류의 소비 확대
대상 품목(10개)을 소재로 한 생산, 유통, 소비 전반 무엇이든 가능
오이, 토마토, 애호박, 가지, 풋고추, 파프리카, 참외, 딸기, 멜론, 상추 (우리 과채류 10개 품목)
[시상 내역]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 / 200만원최우수상
농협중앙회장상 1점 / 150만원우수상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상 3점 / 100만원장려상
농수축산신문 대표이사상 1점 / 50만원3점 / 50만원1점 / 50만원가작2점 / 20만원6점 / 20만원2점 / 20만원입선20점 / 10만원
[수상작 발표]
10월 27일 금요일
[제출 형식]
사진 부문 디지털 사진 파일 (300dpi 이상, 가로폭 3,000픽셀 이상)
동영상 부문 동영상 파일 (mp4, wmv 등) 1분~2분 이내, 100mb이하
카드뉴스 부문 jpg, gif 형태의 가로, 세로 1:1 비율 10장 이내
[접수 방법]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ucc-contest.com/
구글 폼 : https://forms.gle/Xj5pxSJwTUtxYnKd6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