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백삼보감 유튜브 숏츠 영상공모전
산삼은 오랜 풍파, 천둥번개, 병충해 등 외부 스트레스와 싸우고 살아남으면서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사포닌을 풍부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백산보감은 전세계의 천연 산삼을 매입하고 26년동안 개발비용 1,000억을 투자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끊임없이 연구하여 백삼보감만의 독자적인 식물조직배양기술을 개발했고 천연 산삼과 DNA가 99% 일치하는 산삼 배양에 성공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산삼의 좋은 영양성분을 섭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이 가능한 자 누구나
[공모 주제]
- 자유 형식의 백삼보감 홍보 쇼츠 영상
[시상 내역]
- 대상(1명):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 우수상(2명): 상금 50만원
- 장려상(10명): 10만원
- 참가자 전 인원에게 백삼보감 제품 증정(약 3만 원 상당)
※ 제세공과금 발생 시 본인 부담
※ 출품작에 관하여 표절, 저작권 및 명예 훼손 등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은 응모자가 부담함
※ 일정 및 시상 내용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2023년 07월 13일(수) ~ 08월 24일(목) 18:00까지 (6주간)
- 결과 발표: 2023년 9월 4일(월) ~ 9월 6일(수) 예정(수상자 개별통보)
[제출 형식]
- 작품수: 제한 없음(중복 수상 가능)
- 영상 길이 : 60초 이내 / 비율 : 9:16
- 가로 1080 X 세로 1920
- 확장자 : avi, MOV, MP4 / 화질 HD 이상
※ 수상작은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원본 파일 제출 필수
[접수 방법]
1. 구글폼(https://zrr.kr/BomF) 신청
2.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제작 후 전자우편(content@big-plus.kr) 제출
+ 개인 SNS채널에 영상 업로드
※ 이메일로 업로드된 SNS URL과 영상 원본 파일 제출
※ 파일명: 백삼보감 숏츠_(이름) / ex) 백삼보감 숏츠_홍길동
※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
※ 개인 SNS채널에 영상 업로드는 필수이지만 채널의 크기는 심사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심사 기준]
- 시청자 반응(70%) *조회수, 댓글 등 + 내부 심사(30%) *콘텐츠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등
※ 시청자 반응은 심사의 형평성을 위해 8월 24일 이후 동시간대 (유튜브 백삼보감 채널)에 업로드됩니다.
※ 해당 채널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평가함
[유의사항]
- 출품한 저작물은 공모전의 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저작재산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양도받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은 (주)빅플러스에서 기간에 제한 없이 양도받아 활용하며
홍보 목적으로 수정·변경·활용(필요시 재가공)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취지, 목적: 백삼보감의 홍보 다각화를 위하여 저작물을 활용
- 출품한 저작물이(표절·도용 등)이거나 다른 공모전에 출전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수상 후 위반 사실이 밝혀졌을 경우 입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3.3%)은 응모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 제품을 제공받은 후 응모 기간 내에 저작물을 출품하지 않을 경우 제품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주관기관 기준에서 응모작품이 30개 이하일 경우에는 시상내역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의]
- ㈜빅플러스 콘텐츠팀 / content@big-plus.kr(전자우편)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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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