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15회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전
제15회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전
Q. 충청남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충청남도(忠淸南道)는 대한민국의 중부에 위치하는 도로, 동쪽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남쪽으로 전라북도, 북쪽으로 경기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상징하는 꽃은 국화이며, 나무는 능수버들, 새는 원앙입니다. 산하에 8시 7군의 기초자치단체가 있으며 경기도와 더불어 시의 개수가 군보다 더 많은 단둘뿐인 지자체입니다. 충청'남'도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충청도의 '서'부에 있으며, 실제로 조선시대에 모든 도를 동서로 갈라 좌도/우도로 부르던 시절의 경계와 거의 일치하고 충청남도는 충청우도와 거의 영역이 같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개요]
- 충청남도에서는「2023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프로그램 일환으로
누구나 참여하여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제15회 충남 공공디자인공모전」을 시행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 주제]
- 자유주제
- 공모분야 : 공공공간(환경디자인, 실내건축 등), 공공시설물,
시각이미지, 서비스디자인 등
- 대상 : 충청남도의 자유공간
[지원 자격]
-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전국공모)
[공모 일정]
- 1차 접수기간 : 8. 30.(수) 9:00 ~ 9. 1.(금) 18:00까지
- 1차 결과발표 : 9. 13.(수)
- 2차 접수기간 : 2023. 9. 25.(월) 09:00 ~ 9. 27.(수) 18:00까지
- 최종 결과발표 : 2023. 10. 7.(토) 10:00 ~
[출품 규격]
- 작품파일 : A1(594×841) (세로형식, 해상도 300dpi, pdf 또는 ai파일)
[제출 서류]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서약서
- 개인 정보제공동의서
- 저작권이용허락동의서
- 재학(휴학)증명서
※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반드시 한글파일 형식으로 작성‧제출
- 작품파일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 cnci1@naver.com
[문의]
- ☏ 041-635-4658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