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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지진·지진해일·화산정보 밈 콘테스트

by 라우드소싱
지진·지진해일·화산정보 밈 콘테스트




Q. 기상청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공모전_지진·지진해일·화산정보 밈 콘테스트_1.JPG

대한민국 기상청은 대한민국의 기상 및 기후에 대한 관측, 연구 및 예보를 실시하고, 지진, 지진해일 및 화산활동에 대해 조사, 감시, 기록하며, 기상기후정보를 활용하여 방재, 생활 서비스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분야의 인력을 교육,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부의 외청입니다. 대전에 위치했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에 따라 기상청의 정부대전청사로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2021년 3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대전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기상청 이전을 확정하였음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22년 2월 18일부터 기상청을 정부대전청사로 이전 시작하였습니다. 당장 기상센터가 필요하지 않은 정책부서를 우선 이전한 후, 4년간 기상센터를 완비하여 마련되는 대로 나머지 현업 부서들의 이주를 마칠 예정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공모전_지진·지진해일·화산정보 밈 콘테스트_2.JPG


✅ 공모전 참여하기




[참여 방법]

① 카드뉴스 속 제시된 두 가지의 내용 중 하나 고르기

②-⑴ 앞서 기상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진희 다음에 오는 여진구’ 영상 시청 후, 지진정보에 대한 메시지를 센스있게 구성하여 이미지(짤) 제작

②-⑵ 온라인 지진과학관과 메타버스 지진화산아일랜드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확인하여 지진해일 및 화산 관련 밈 이미지(짤) 제작

③ 제작한 이미지와 작품 설명(50자 내외)을 개인 SNS에 업로드

④ 페이스북 콘테스트 게시글 댓글에 SNS에 업로드한 게시물 URL 작성


[참가 자격]

대한민국 누구나!


[당첨자 선발 방법]

� 운영사무국 1차 심사

심사기준 :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 온라인 국민투표

심사 기간 : 9.4(월)~9.10(일) | 일주일간

심사 방안 : 국민 생각함을 통해 국민투표 진행

� 최종 발표

발표 기간 : 9.13(수) | 페이스북 지진화산국 게시글


[당첨자 상품]

� 상상 그 이상(1등) : 1명 / 갤럭시 버즈2 프로

� 재미있상(2등) : 5명 / 배달의 민족 2만원권

� 수고했상(참가상) : 10명 추첨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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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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