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캐릭터 공모전

by 라우드소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캐릭터 공모전





Q.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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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건강증진 정책수립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자료개발 및 정책분석 건강생활 등의 업무를 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자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기획, 수행, 평가하는 건강증진분야의 유일한 공공기관입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치료 중심의 건강정책을 사전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증진정책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인프라 개선을 통해 건강형평성 달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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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한 캐릭터 개발

※ 1인당(팀) 최대 2개 공모할 수 있으나 중복수상은 불가


[공모 주제]

- 캐피(KHEPI)를 이름으로 한 캐릭터 개발

- ‘평생건강’, ‘파트너’ 등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캐릭터

- 국민을 대상으로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캐릭터


[시상 내역]

- 1등 : 100만 원(1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 2등 : 50만 원(2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공모 일정]

- 접수 : 9월 4일(월) ~ 10월 1일(일) 24:00

- 발표 : 10월 27일 (금) 16:00 예정

※ 상기 일정은 공모전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mkt1@hyubiz.com)

- 1. 참가신청서 2. 작품 파일 이메일로 제출


[출품 규격]

- JPG, JPEG, PNG 확장자 파일

- A3(297x420mm), 해상도 300dpi 이상(가로·세로 무관)

※ 수상 작품은 추후 원본 파일을 제출(AI, PSD 등 해상도 300dpi 이상)


[제출 내역]

- 캐릭터 기본형 2컷(앞/뒤)

- 캐릭터 설명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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