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인권 공모전
경북대학교 인권센터는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인권 친화적인 대학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건강한 대학 성문화 조성 및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성희롱 및 성폭력 사안에 대해 불편, 부당함을 느낀 구성원은 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피해 관련 상담과 사건처리를 통하여 구성원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호와 소통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폭력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강 및 문화행사를 시행합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영남권 대학 구성원*
* 학부 및 대학원생, 휴학생, 교직원 모두 가능
[공모 주제]
- 대학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문제*에 관하여 구성원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풍자, 인식 환기, 인권 보호 규칙 등)
* (예시)
- 대학 내 우월적 지위로 인해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
- 에브리타임, SNS 등 온라인에서의 욕설, 폭언 등의 문제
- 대학 MT, 회식 등 특정 상황·체육계, 예술계 등 특정 전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
- 성별, 장애, 인종, 종교 등의 사유로 인한 차별 문제 등
[공모 일정]
- 접수기간: 2023. 9. 18.(월) ~ 10. 16.(월) 10:00까지
[제출 형식]
[숏폼]
- [출품규격] 9:16 세로형 동영상(1분~3분), 해상도 1920×1080 픽셀 이상
- [파일형식] mp4, avi, mov 등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고화질 영상 파일
- [파 일 명] 2023 인권 공모전_숏폼_이름(또는 팀명).mp4
※ 숏폼에 등장하는 사람 모두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작성 후 제출
[포스터]
- [출품규격] A3(297*420mm) 또는 4절지(394*545mm) 해상도 300dpi 이상
※ 표현기법 및 방법(일러스트, 포토샵, 손그림 등), 가로세로 제한없음
- [파일형식] JPG, JPEG, PNG
※ 직접 그린 손그림 작품은 원본 제출
[파 일 명] 2023 인권 공모전_포스터_이름(또는 팀명).jpg
[접수 방법]
- 메일 접수 : min7085@knu.ac.kr
- 제출서류 : 공모전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서약서, 재학(재직)·휴학 증명서
[유의사항]
- 출품작은 접수일로부터 최근 1년 이내에 제작된 작품으로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 공모전에 출품된 응모작의 저작권(지적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있으며,
주최 측은 공모전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필요 최소한의 범위 내 수상작을 활용(필요시 재가공)할 수 있습니다.
- 출품작과 관련하여 저작권, 초상권, 특허권 또는 표절, 도용, 모방 등으로 인해 발생 되는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수상 후 창작이 아닌 모방 혹은 표절 등으로 밝혀진 경우, 수상은 취소되며, 상금은 환수 조치합니다.
- 심사 결과 선정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 편수를 조정하거나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동일하거나 유사한 작품이 접수되었을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하며, 후 순위는 수상작에서 제외합니다.
- 수상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및 이메일 등 반드시 기입 바랍니다.
- 출품작과 관련된 서류는 일체 반환 하지 않으며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반환 의사가 없을 경우, 공모전 시상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시 폐기합니다.
[수상작 활용]
- 수상작 홍보 실시 및 경북대학교 인권센터 홈페이지·유튜브 등 SNS 게시
- 각종 행사, 교육 등 인권 관련 행사 시 전시
[문의]
- T : 053-950-7085 / E : min7085@knu.ac.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