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공론장 아이디어 공모전
울산광역시 민관협치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광역시 민관협치 기본 조례'를 근거로 설립되어 울산의 사회혁신 활동과 민관협치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중간지원조직입니다. 시민과 시민, 시민과 지역, 시민과 내일을 잇는 혁신실험의 거점이 되겠다는 비전이 있으며, 소통협력공간 활성화, 문제해결 혁신역량제고, 지역협치 거버넌스라는 핵심전략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18세 이상 울산시민 (공고일 기준 2005년 9월 25일 이후 출생자 이후)
[공모 분야]
- 청년들에게 인기 없는 노잼도시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친화도시 울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년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이 많은 도시
- 청년이 살기 좋은 인프라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울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아이디어
- EX)
* ‘태화강’ 활용 로컬브랜드 제작 태화강라면, 태화강치킨, 태화강 맥주, 태화강죽밥
* 청년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조성 아이디어
*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이벤트, 체험프로그램 등 아이디어
*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 등
[공모 주제]
- 청년 친화도시 울산을 위한 아이디어
[시상 내역]
- 1등 : 배달의민족쿠폰 30만원 1명
- 2등 : 배달의민족 쿠폰10만원 3명
- 3등 : 배달의민족쿠폰 5만원 5명
- 아쉽상: 배달의민족쿠폰 1만원 20명
- 참여이벤트상 : 스타벅스 5천원 90명
* 인스타그램 : 울산광역시민관협치지원센터 검색 →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 캡처 →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 울산민관협치지원센터(commonz052) 태그 필수 + #막막한울산지혜롭게살아가기 태그 필수(띄어쓰기X)
※ 참여이벤트상은 공모기간 내에 SNS를 통한 참여인증 이벤트를 통한 무작위 선발
※ 응모수준 및 건수 등에 따라 시상 내역을 일부 조정할 수 있으며, 적격 아이디어가 없을 시 선발 하지 않을 수 있음.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 9. 25. (월) ~ 2023. 10. 23. (월)까지
- 온라인심사 : 2023. 10. 25.(수)
- 최종평가 : 2023. 11.1. (수)
- 시상품전달 : 2023. 11. 3. (금)
[접수 방법]
- happyulsan052.gcontest.co.kr/ 공모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제출)
-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 외 추가 파일이 있을 경우 아이디어 제안서와 병합하여 첨부 (제안 설명 이미지파일 등)
※ 파일명에는 (정책제안공모전)이름_아이디어제안명 작성하여 제출
※ 모든 파일은 PDF파일로 변환하여 제출 할 것
[심사 방법]
- 창의성 30점
- 효과성30점
- 적합성20점
- 실현가능성20점
[유의사항]
- 제출된 아이디어는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어야 하며, 초상권·저작권·명예훼손 등 분쟁에 따른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저작물·명의 도용, 표절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며 수상취소 및 시상내역은 환수 조치합니다.
- 수상작에 한해서 전시, 홍보 목적으로 활용되는 웹사이트 게시, 인쇄물을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저작권자(출품자)가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응모작 중 심사기준에 부합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의]
- 울산광역시 민관협치지원센터 시민참여팀 052-256-1774
- 이메일 주소 : lim@commonz052.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