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Oct 04. 2023

[아이디어 공모전] 식탁에서 만나는 바다, 맛나는 바다

식탁에서 만나는 바다, 맛나는 바다




Q. 홍익대학교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홍익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서울캠퍼스)과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대학로캠퍼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세종캠퍼스),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화성캠퍼스)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입니다. 홍익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설립 이념은 단군의 홍익인간이며 개교 초기에는 대종교 계열의 미션스쿨이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몇 차례 큰 변화가 겪게 되면서 대종교와는 관련이 없는 상태입니다. 홍익인간과 산학일체라는 건학이념 아래 자주·창조·협동을 표어로 삼고, 산업과 예술의 만남을 목표로 합니다. 대표적인 상징은 소와 조형물 영원한 미소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휴학생 개인 또는 단체(단체의 경우 5명 이내)로 참가

- 군 복무자 및 졸업유예자 지원 가능

- 해외 거주 한국인 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 제외

- 팀당(1인당) 작품 수 제한은 없으며, 중복 수상은 불가


[공모 주제]

- MZ세대를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홍보 아이디어


[시상 내역]

- 대상 1팀 - 상금 200만원 및 상장

- 최우수상 1팀 - 상금 100만원 및 상장

- 우수상 3팀 - 상금 60만원, 상장


[공모 일정]

- 작품 접수: 2023년 10월 16일 ~ 2023년 10월 20일

- 본선 진출팀 발표: 2023년 11월 1일

- 본선 PT 및 시상: 2023년 11월 16일


[제출 형식]

- 기획서파일 - 20장 이내의 PDF파일

- 영상파일 - MP4/H.264, 1080 X 1920px, 영상길이 60초 이내, 최대 300MB

* 상황분석 부분 MZ세대의 국내산 수산물 인식 조사 필수 포함

* 크리에이티브 부분 영상(숏폼) 아이디어 필수 포함

* 제출 시 기획서 내 크리에이티브 부분 영상 아이디어를 시각화 한 숏폼 영상 필수 포함

- 파일명 형식 - 정해진 양식에 맞춰 PDF로 제출

- 제출 형식

- 기획서: 만나는 바다, 맛나는 바다_기획서_팀명_대표이름

- 영상: 만나는 바다, 맛나는 바다_숏폼_팀명_대표이름

(본선 진출팀은 배경, 전략 등이 담긴 PT자료를 제출합니다)

- PT자료 형식: 20장 이내의 PDF파일로 제출


[접수 방법]

- 제출 파일 : 아이디어 기획서, 숏폼 영상

- 구글폼 : forms.gle/2tys7fFaego6KpqJ8


[유의사항]

- 팀명 및 기획서 내 자신의 소속을 노출시키지 않아야 함. (학교명, 로고, 지역 등)

- 상금에 대한 제세 공과금(소득세 및 주민세)은 원천징수 후 계좌이체 원칙으로 함

- 수상작의 저작권은 HUAF에 귀속되며 당사는 수상 작품을 전시, 홍보 등의 목적으로 활용 가능


[문의]

- 기타 공모요강 및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혹은 공식SNS를 통해 문의

- 이메일: huaf21@naver.com

- 인스타그램: @huaf_21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