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 서울톡 - 답변정확도 향상 공모전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로 평양시, 경주시, 개성시와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한반도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지방자치법의 특별법으로 법률상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유일 특별시이며, 수장인 서울특별시장은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장관급 대우를 받으며 국무회의 참여권 및 발언권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인 부산광역시보다도 인구가 약 3배 더 많은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종주도시이며, 역사적으로도 백제, 조선, 대한제국의 소도이자 현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중요성이 높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챗봇 ‘서울톡’ 가입자 누구나 (※ 개인만 가능)
[공모 주제]
- 챗봇 ‘서울톡’에서 사용자 의도와 맞지 않는 답변 또는 오류를 접수
(상세유형) ①사용자의 질의 의도와 맞지 않는 답변 표출
②답변에서 담당부서 전화번호 또는 홈페이지 URL이 잘못된 경우
③답변내용에서 오탈자 발견
④기타 : ①~③외에 오류로 인식되는 경우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 9. 25(월) ~ 10. 31(화)
- 수상작 발표 : 2023.12월 초 (※챗봇 ‘서울톡’ 공지 및 개별 통보)
[접수 방법]
- 제 출 물 : 온라인 접수화면에서 등록
①공모전 신청
②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동의
③청렴서약서 동의
[심사 방법]
- 챗봇 ‘서울톡’ - 온라인 접수
- 챗봇 ‘서울톡’ - 온라인 접수
< 대시민 챗봇 ‘서울톡’ >
▸ 교통, 복지, 행정 등 문의에 자동 답변하고 민원, 예약, 학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상담사
▸ 제공범위 : 120상담(행정정보), 현장ㆍ일반민원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온라인학습 등
▸ 접속방법 : 카카오톡 채널 ‘서울톡’ 추가후 즉시 이용
▸ 이용방법 : ①채팅창 하단 채널 메뉴에서 “공모전” 클릭 또는 ②질의어로 “공모전” 입력
[문의]
* 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모 지침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 https://mediahub.seoul.go.kr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시스템담당관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번호 : 02-2133-2983
- 이 메 일 : hkjung9@seoul.g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