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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주돌문화공원 가치홍보 콘텐츠

by 라우드소싱
2023 제주돌문화공원 가치홍보 콘텐츠 공모전





Q. 제주돌문화공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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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생성과 제주인류문화의 뿌리가 되어온 돌문화, 설문대할망신화, 민속문화를 집대성한 역사와 문화의 공간입니다. 제주 섬을 창조한 여신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에 얽힌 전설을 30만평의 넓은 곶자왈 대지 위에 다양한 돌문화 유물과 자료, 제주민의 생활상 전시공간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접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제주돌문화공원은 2023~2024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 선정, 공립박물관 평가 3년 연속 인증 등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매김 해 나가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별 참여 가능)

* 팀 단위 응모하여 수상 시, 시상금은 대표자 명의 계좌로 일괄 지급됨


[공모 주제]

- 제주돌문화공원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 제주돌문화공원「2023~2024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선정


[시상 내역]

- 38,000천원 (분야별 95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2023. 10. 2.(월) ~ 2023. 11. 15.(수) 18:00까지


[접수 방법]

- 붙임 신청서 등 작성․서명 후 스캔파일 및 작품파일 이메일 제출

- 제 출 처: kimst613@korea.kr

- 제출자료: 출품 신청서, 작품 설명서, 참가 서약서, 응모작 등 각 1부

* 파일명: 성명(or팀명)_작품명, 파일용량: 총 50MB 이내

* 접수여부를 반드시 본인이 확인하여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응모자 본인의 귀책사유로 간주함


[문의]

-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064-710-7744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 파일이나 제주돌문화공원 홈페이지 공모전 관련 게시물 참고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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