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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05. 2024

[아이디어 공모전] 경북도민일보 디카시 공모전

2024 경북도민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디카시 공모전




Q. 경북도민일보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역언론을 표방하는 경북도민일보는 지난 2004년 3월 30일 창간 이후 지금까지 외형 성장에 주력해 왔으며, 내실 경영과 지역의 기사화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지면 쇄신을 통해 '어설픈 중앙지'를 탈피해서 '내고장 정보가 가득 실린 대구·경북의 대표언론으로 자리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구·경북에 개인 주소지 또는 단체 소재지를 둔 누구나 가능


[공모 일정] 

  - 2024년 1월 15일~3월10일까지


[접수 방법]

  - 독자가 직접 촬영한 원본사진과 함께 그 아래에 사진과 관련한 

    5행 이내의 '시'를 문자로 창작해 신청서 양식에 기재 후 E-mail로 접수

  1. 신청서: 경북도민일보 올페이지(www.hidomin.com) 다운로드 

  2. 신청서 메일 제목: 2024 경북도민일보 디카시 공모전(신청자).ZIP ※ 이미지파일 jpg파일로 첨부

  3. 접수처: wsi@hidomin.com로 이메일 접수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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