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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06. 2024

[아이디어 공모전] 2024 국제청소년환경미디어콘테스트

2024 국제청소년환경미디어콘테스트




Q. 환경교육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환경교육재단, FEE(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는 전세계 회원 및 파트너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우리의 매일 매일을 변화시켜가고 있습니다. FEE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실행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우리 일상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에코스쿨(Eco Schools), 청소년 환경 리포터(YRE, Young Reporters for the Environment), 숲 배움터(LEAF, Learning about Forests)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하며, 블루플래그(Blue Flag)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과 마리나 운영을 선도합니다. 또한 그린키(Green Key)는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 등 관광 서비스 시설들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운영하여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분야]

  - 사진(보도형, 환경캠페인형, 스토리형), 기사, 영상


[공모 주제]

  -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 환경오염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중 최소 1개와 연계할 것


[공모 일정] 

  - 공모기간: 2024년 1월 8일(월) ~ 2024년 2월 23일(금) 23:59 까지

  - 결과 발표: 2024년 3월 27일(수) 17:00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사이트 참고


[접수 방법]

  - 홈페이지 > "YRE 대회참여" 온라인 접수 


[기타]

   - 등록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참가증 부여

  - 제출 작품의 형식, 규격 등에 대한 내용은 핸드북 참고(작품의 형식 및 규격이 부적합할 경우 실격처리)

  - 금번 대회는 한글, 영어 중 택일하여 제출

  - 한글로 제출된 작품이 국제대회 출품작으로 선정될 경우, 출품자는 번역 혹은 자막을 제작하여 제출

  - 한글, 영문 작품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되며, 사용언어는 평가에 영향을 주지 않음

  - 제출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권은 환경교육재단 한국사무소로 양도

  * 금번 대회부터 사진분야는 나이대별로 구분하지 않고 단일그룹으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보도형 사진: 인위적 상황을 연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편집만 사용하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1장 출품)

  - 환경캠페인형 사진: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인위적으로 상황을 연출하거나 편집을 통해 만들어낸 사진 (1장 출품)

  - 스토리형 사진: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는 3~5장의 사진 (3~5장 출품)


[문의]

  - 070-4047-5303 / info@fee-korea.org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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