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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21. 2024

[아이디어 공모전] MBN Y 포럼 영.자. 콘테스트

MBN Y 포럼 2024 영.자. 콘테스트




Q. MBN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MBN은 2011년 12월 1일부터 개국한 매일경제신문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입니다. 1995년 3월 경제·증권 분야 전문 채널로 개국했으며, 2005년 7월 뉴스 위주의 보도전문채널로 전환했습니다. 종편 전환 이전의 또 다른 채널명은 '매일경제TV'였습니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에 위치한 필동 사옥, 모 회사인 매일경제와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3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공모 분야]

  - 기획/아이디어

  - 영상/UCC


[공모 주제]

   - 너를 보여줘, Show me yourself!


[시상 내역]

  (1) 2~30대 부문

       - 대상(1명) : 500만원

       - 최우수상(1명) : 300만원

       - 우수상(2명) : 200만원

       - 장려상(2명) : 100만원

  (2) 10대 부문

       -영드리머상(4명) - 50만원


[공모 일정] 

  - 신청 기간 : 2월8일(목)~3월15일(금) *선착순 업로더 50명 대상 치킨 쿠폰 제공

  - 심사 기간 : 3/18(월) ~ 3/20(수)

  - 본선 진출 : 3/21(목) *개별 통지

  - 최종 심사 : 3/29(금) *현장 참여


[제출 형식]

  - 100초 내외 가로형 영상

  - 자기소개형 영상 (얼굴 나올 필요 없이 자유로운 포맷으로 제작)

  - mp4(권장), mov, avi

  - 1920*1080


[접수 방법]

  - 본인을 소개하는 100초 내외의 숏폼 영상 제작(가로형)

  - MBN Y 포럼 2024 홈페이지 영자 콘테스트 게시판에 등록


[심사 방법]

  - 형식, 내용 제한 없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 위주 심사


[유의사항]

  - 지정된 규칙을 어기거나,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영상은 경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추후 영상 내용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경우, 수상자 혜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 myf2024@npinc.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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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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