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작가 공모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GIAF) 전시 작가 공모 안내
Q.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이 지니고 있는 미래 지향적인 사회적 공헌에 동참하고자 2018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문화예술, 학술, 교육의 지원뿐만 아니라 산업과의 연계를 확장해 폭넓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전시 및 학술교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예술인 창작지원, 사회적 문화예술 나눔에 관심도 증지을 위한 지역 주민 문화 예술 교육 등 폭 넓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강원도 출신이거나 강원도(강릉)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현재 강원도와 연고가 있는 작가)
[공모 분야]
- 장르제한 없음
[공모 주제]
- 제 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전시명 미정)의 주제를 기반으로 한 커미션 작품 제작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작품에 따라 연계 프로그램과의 협력은 추후 논의로 정함)
[시상 내역]
-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참여
- 전시작품의 운반, 설치 등의 전시지원금
- 전시관련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 큐레이터, 공간 디자이너, 테크니션 등 전문가 집단의 지원과 협업을 통한 전시 구축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년 3월 18일(월) ~ 4월 12일(금)
- 심사발표 : 4월 중 개별 통보 및 최종 선정자 홈페이지 공지(http://giartfestival.com/)
- 전시기간 : 2025년 3월~4월 예정(미정)
[접수 방법]
- 제출서류 : 작가 이력서, 포트폴리오(50MB 이하 자유형식)
- 이메일 접수(prcf@pharmaresearch.co.kr)
※ 2024년 4월 12일(금) 18:00 도착까지 유효
※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 영상작품의 경우 원본작품 파일 혹은 URL 삽입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 파마리서치문화재단
- 전화: 031-8039-1411
- 이메일: prcf@pharmaresearch.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