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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pr 11.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산림청 신규 헬리콥터 디자인공모

산림청 신규 헬리콥터 디자인 공모전





Q. 산림청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산림청(山林廳)은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청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으로, 차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고 있습니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 자원의 증식, 임산물의 이용 개발, 산림 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서구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주제]

  -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산림청 신규 대형 헬리콥터의 디자인

      1) 산림 헬기의 역할과 소속감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2) 산림 항공기의 대표색상인 주황색을 주로 하는 디자인


[시상 내역] 

  - 최우수상 : 1명, 50만원

  - 우수상 : 1명, 30만원

  - 장려상 : 3명, 5만원


[공모 일정] 

  - 공모접수 : 2024. 4. 26.(금) 18시까지 제출

  - 1차심사 : 2024.4.29.(월) - 산림항공본부 직원 대상 10개 디자인 선정

  - 2차심사 : 2024.5.1.(수) ~ 5.10.(금) - 대한민국 국민 대상 최다 득표 5개 선정

  - 최종심사 : 2024.5.17.(금) - 내부 심의를 통해 1개 디자인 선정

  - 결과발표 : 2024. 5. 21.(화), 개별문자 발송 예정

       ※ 기타 내부사정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


[접수 방법] 

  - 1) 웹사이트 접속 : www.sotong.go.kr (소통24)

  - 2) 게시물 이동 :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 → 공고 → 「산림청 신규 헬리콥터 디자인 공모전」 검색

  - 3) 양식 다운로드 : 공모전 참가신청서, 동의서, 디자인 제안서 양식 다운로드

  - 4) 작성 및 제출 : 참가신청서 및 디자인 제안서 작성 후 이메일(preferlee0128@korea.kr) 제출


[문의]

  - 항공정비과(033-769-690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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