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그래픽공모
2024년 제1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그래픽 공모전
Q. 제주자치경찰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濟州特別自治道 自治警察團, Jeju Municipal Police)은 대한민국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경찰행정의 지방자치가 시행됨에 따라 2006년 7월 1일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산하에 설치된 자치경찰입니다.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무관이나 개방형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제주도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공모 분야]
- 포스터(손 그림) / AI 활용 인포그래픽
[공모 주제]
▵안전벨트 착용 활성화 ▵음주·과속운전 예방에 관한 주제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3. 18.(월) ~ 4. 17.(수)
- 선정발표 : 2024. 4~5월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게시)
[제출 형식]
- 출품작수 : 개인당 1점(신청서 작성 제출)
- 출품규격 : 교통안전 위한 포스터(4절지, 394×545mm,순수창작물)
인포그래픽: 가로 800Px·세로 2,000~4,000Px(PNG,JPEG,JPG)
- 작품색도 : 제한없음
※ 생성형 AI(챗 GPT 등) 활용하여 최종 응모작에 도출하기까지 과정(프롬프트)도 A4 용지로 응모작과 함께 제출
※ 인포그래픽에 사용될 통계는 공공데이터포털, 통계청,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에서 제공되는 신빙성 있는 자료 활용(응모신청서에 자료 출처 기입)
※ 수상작에 한하여 PSD, AI, PPTX 등 원본 파일 제출
[제출 서류]
- 참가신청서, 동의서 및 서약서 등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참가서류 다운로드 후 작성,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시 제출
[접수 방법]
- 포스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 인포그래픽: 이메일 접수(wlsgurlee@korea.kr)
- 우편 접수처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제주시 기자길 7,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
* 2024. 4. 17.(수) 18:00까지 제출된 응모작에 한해 접수
[문의]
- 교통생활안전과 (710-8902)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