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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pr 01.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물 절약 포스터 공모전

물 절약 포스터 공모전





Q. 환경부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환경부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의 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각지에 있는 그린벨트의 관할, 환경보전과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조사·연구·평가와 환경관리요원의 훈련 등에 관한 사무 등입니다.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차관은 정무직 공무원으로 보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수돗물 절약 실천 메시지를 알리고 싶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단체(4인 이하)로 참여 가능하며 출품작 수는 최대 4개로 제한


[공모 주제]

  - 수돗물 절약 필요성 또는 물 절약을 위한 실천 방법 아이디어


[제출 서류] 

  ① 작품 파일

  - 규격 : 크기 A2(420*594mm), 해상도 300dpi 이상

  - 형식 : jpg, jpeg, png 등 cmyk 이미지 파일 (20MB 이하)

  ※ 2D, 3D, 디지털, 광고, 아트워크 등 그래픽 요소를 활용

  ※ 직접 그린 포스터의 경우 스캔하여 규격과 형식에 맞게 제출 시 접수 가능

  ※ 최종 수상 후보작에 한해 심사 및 발표를 위한 원본 파일 제출 필수 (ai, psd, eps, indd 등 제작 프로그램)

  ②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대한 동의서

  -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첨부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3.22.(금) ~ 4.21(일) ※ 마감일 23:59:59까지

  - 결과발표 : 공모전 누리집(2024tapwater.kr)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 및 수상자 개별 통보


[접수 방법] 

  - 공모전 누리집(2024tapwater.kr) 접수하기 메뉴


[유의 사항]

  - 공모전의 유의사항을 포함한 세부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2024tapwater.kr)에서 확인


[문의]

  -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2024tapwater.kr) 에서 확인 및 문의처에 문의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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