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Apr 03.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증평군 도시브래드 네이밍 공모전

증평군 도시브래드 네이밍 공모전




Q. 증평군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증평군(曾坪郡)은 대한민국 충청북도의 군입니다. 동쪽으로는 괴산군, 서쪽으로는 진천군, 남쪽으로는 청주시, 북쪽에는 음성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1949년에 괴산군 증평면이 증평읍으로 승격하였으며며 1990년에 충청북도 증평출장소가 설치되었고, 2003년 괴산군으로부터 분리되어 증평군으로 승격하였습니다. 군청 소재지는 증평읍이고, 행정구역은 증평읍과 도안면의 1읍 1면으로 보통 군 소속의 1개면 정도 면적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증평군 직원 및 증평 군민


[공모 분야]

  - 네이밍


[공모 주제]

  - 증평군의 상징성, 특징, 매력 등을 함축하여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네이밍(영문사용금지)


[시상 내역]

  - 금상(300천원), 은상(200천원), 동상(100천원)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 2. 1.(월) ~ 5. 31.(금)

  ※ 참여 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유효

  - 결과 발표 :  2024년 7월 중


[제출 형식]

  - 홈페이지 참고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ghkd3748@korea.kr) 및 직접방문(기획예산과)


[심사 방법]

  - 사전검토 : 중복 슬로건 접수 등 검토(중복 슬로건 접수 시 선착순 접수)

  - 심 사 : 직원 설문조사(40%) + 군정조정위원회 심사(60%)


[유의사항]

  - 제출된 신청서 등 관련서류는 선정여부를 불문하고 반환하지 않음

  - 제출된 슬로건의 저작권은 증평군에 귀속됨

  - 네이밍 응모 시 영문 사용 금지, 영문 사용 시 결격사유가 될 수 있음

  - 내용 표절 등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발생한 일체의 책임은 제출자에 있으며 시상 이후 발견 시 상장 및 시상금은 환수조치

  - 동일한 네이밍이 2건 이상인 경우 제출 순서가 빠른 응모작이 우선 접수

  - 제출 아이디어 중 심사기준에 부합된 아이디어가 없는 경우, 수상작이 없을 수도 있음

  - 응모 시 반드시 정해진 신청서 서식으로 작성

  - 사정에 따라 응모한 브랜드 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음


[문의]

  - 기타사항 문의처 : 증평군 미래기획실 기획예산과(☎043-835-3117)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2024 당진 문학인 출판사업 공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