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Apr 04. 2024

[아이디어 공모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체사진 공모전

2024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천체사진 공모전




Q.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慶尙北道敎育廳科學院)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과학기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사업과 학생실험실습, 교원연수, 과학교육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경상북도민의 과학의 생활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에 설치된 소속기관입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창의융합인재로 키우는 과학탐구활동, 과학교육내실화를 위한 학교현장 지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과학원,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과학영재 육성, 상상을 체험하고 만듦이 즐거운 발명·메이커교육을 중점 시책으로 하여 즐겁게 상상하고 융합하는창의적 교육활동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어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지혜로 승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도내 초·중·고등학생, 도내 교원, 경상북도 거주 도민


[공모 부문]

  - 학생부

  - 교원 및 일반부


[공모 주제]

  - 아름다운 밤하늘 및 천체

  (스마트폰 등 촬영 장비 및 촬영 대상 천체는 자유)


[시상 내역]

  - 대상 : 1인,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상 및 상금 40만원

  - 금상 : 부문별 1인,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상 및 상금 30만원

  - 은상 : 부문별 2인,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상 및 상금 15만원

  - 동상 : 부문별 2인,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상 및 상금 10만원


[공모 일정] 

  - 공고: 2024. 3. 18.(월)

  - 접수: 2024. 3. 25.(월) ~ 4. 21.(일)

  - 심사: 2024. 4. 29.(월) ~ 4. 30.(화)

  - 발표: 2024. 5. 3.(금) (공문, 홈페이지, 보도자료 등)


[제출 서류]

  • 사진 작품 파일

  (사진 규격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가로 세로 모두 2,000pixel 이상)

  • 합성, stack, 수정된 사진이 최종 제출 파일일 경우 raw 데이터가 포함된 원본 파일 일체 추가 제출 필수(전처리 이미지는 생략 가능)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수상자 추가 제출 서류(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5/3이후 안내


[접수 방법]

  - 작품 접수

  • 2년 이내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으로 개인별 1점 미발표작

  ※ 규격이나 주제에 맞지 않은 작품은 예비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음

  - 접수 기간: 2024. 3. 25.(월) ~ 2024. 4. 21.(일) (18:00마감) (28일간)

  - 접수 방법: 온라인 접수(https://forms.gle/UzSghdd9KFBoWiYP6)

또는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홈페이지(https://www.gbe.kr/gsei) 팝업


[심사 방법]

  - 천체의 과학적 요소가 드러나는 참신한 사진

  - 전문 촬영 장비나 천체 망원경의 사용 유무는 심사 기준이 아니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만으로도 참가 가능

  - 천체사진의 기술성, 예술성, 시의성, 대중성 및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


[문의]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054-230-5573 / fannut@gyo6.net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생명평화아시아연구논문 공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