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AMI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아이디어
AMI 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Q. 한국전력공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전력공사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력 공급 사업자 입니다. 한국전력은 좋은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주도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電氣)로 국민들의 삶을 지켜온 한국전력은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전기를 더 많이 만들어 우리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 강력한 ‘에너지플랫폼’을 통해 전기사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바꿔가고자 노력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개인 및 단체)
[공모 분야]
① 국민 편익 제고
② Biz 모델 개발
[공모 주제 예시]
① 국민 편익 제고
- 효율적 전력 소비를 위한 데이터 공유, App개발
- 국민 DR 등 e소비 효율화 지원 확대를 위한 신서비스
② Biz 모델 개발
- 민간ㆍ공공분야 데이터 융합 고객 예측,관리 서비스
- 원격 데이터 활용 망운영 효율화, e신사업 모델 설계
[시상 내역]
- 대상 1팀 : 300만원, 산업부 장관상
- 최우수상 2팀 : 200만원, 한전 사장상
- 우수상 2팀 : 100만원, 한전KDN 사장상
[공모 일정]
- 접수 : 24.05.22(수) ~ 24.07.19(금) 24:00까지
- 1차 심사(서류) : 24.07.30 *제안서 평가, 2차 심사 대상자 개별통보
- 2차 심사(발표) : 24.08.28 *PT발표
- 시상식 : 9월 중
[접수 방법]
① 한국전력 홈페이지(home.kepco.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 홈페이지 접속 → 홍보센터 → ’공모전(KEPCO CROWD)’
② E-mail(biz-ami@kepco.co.kr) 제출
- 참가 신청서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심사 방법]
- 평가 및 선정 : 교수,기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선정하여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 등 2단계로 평가 추진
- 1차 서류평가 : 아이템 중복 여부, 필요성 및 활용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공모작 중 1.5배수 이상 선정
- 2차 발표평가 : 1차 심사 선정 작품 중 기획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등으로 평가하여 순위 결정
[유의사항]
-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계획 및 인원이 축소되는 등 수상 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며,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이 부담
- 신청·접수 이후 공개된 아이디어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으며, 이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신청자가 공개 이전에 직접 지식재산권을 획득하여야 함
- 타인의 저작권 또는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경우 입상 취소
- 응모자는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채점표 등의 심사관련 자료는 공개하지 않음
-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한 소유권은 원칙적으로 응모자에게 있으나, 주최 및 주관기관은
해당 응모자와의 협의 등으로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등에 이용할 수 있음
- 공모전에 제출된 출품작이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등 법적 분쟁에 따른 민·형사상 문제 발생 시 응모자에게 책임이 있음
[문의]
- 담 당 : 한국전력공사 스마트미터링실 (☎ 061-345-7812)
- E-mail 문의 : biz-ami@kepco.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