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Jun 20. 2024

[아이디어 공모전] 금천패션영화제 경쟁부문 작품 공모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경쟁부문 작품공모




Q. 금천문화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금천문화재단은 2017년 8월 재단 출범 이후 ‘모두의 예술로 행복한 금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문화 예술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금천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19개의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공연, 전시, 지역축제 및 독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천구 유일의 공공 공연장이자 서울 서남권의 대표 중극장인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연극, 무용, 뮤지컬,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고, 금나래갤러리에서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부터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기획 전시까지 다채로운 예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감독의 국적이 대한민국이거나, 공동연출일 경우 1명 이상이 대한민국 국적자

  - 감독의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닐 경우, 출품작의 촬영지가 대한민국이어야 출품 가능

  - 제작 기간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패션영화

  - 소재나 주제 또는 배경이 패션과 관련된 영화 (어떤 요소로든 패션과 연관 지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

  -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및 형식 자유

  - 상영시간 40분 이내


[공모 주제]

  -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가 패션을 아우르는 영화와 광고 영상을 공모합니다!

  - 영화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시상 내역]

  - 패션영화 부문

  - GCFFF 대상: 500만 원 및 트로피

  - 패션 대상: 300만 원 및 트로피

  - 트렌드 대상: 300만 원 및 트로피

  - 스타일 대상: 300만 원 및 트로피

  - 심사위원상: 300만 원 및 트로피

  - 관객상: 300만 원 및 트로피

  - 시민심사단 특별상: 100만 원 및 트로피


[공모 일정] 

  - 공모 기간 : 2024년 6월 12일(수) ~ 7월 10일(수)

  - 심사 기간 : 2024년 7월 1일(월) ~ 8월 10일(토)

  - 본선 진출작 발표 : 2024년 8월 12일(월)


[접수 방법]

  - 출품 방법 : 출품신청서(엔트리폼) 제출 (https://gcfff.or.kr/2024/?p=0201)

  ※ 신청서 제출과 동시에 출품규정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반드시 출품 전 출품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사용 파일은 추후 영화제에 제출할 상영본과 동일해야 합니다.

  ※단체 출품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천패션영화제 사무국 : 이메일 (gcfff_program@naver.com)

  - 전화 : 02-809-8238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2024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