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빈체로 30주년 기념 로고공모
㈜빈체로 창립 30주년 기념 로고 공모
Q. 빈체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빈체로는 대한민국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는 공연 전문 기업으로 클래식 음악을 향한 열정과 열심으로,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차별화된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빈체로는 언제나 이 시대의 가장 빛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빈체로의 기획공연에 관심이 있고 디자인이 가능한 자 누구나 (1팀은 1명으로 간주)
[공모 주제]
- 2025년 공연기획사 ㈜빈체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디자인
*공통사항: 숫자 ‘30’을 활용하는 등 3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디자인할 것
*선택사항: 아래 30주년 기념 슬로건 국문 또는 영문을 활용하여 디자인할 것 (국문) 클래식은 빈체로, 30년을 넘어서 (영문) Celebrating 30 Years and Beyond
[시상 내역]
- 대상 - 현금 200만원 (제세공과금 제외 후 지급) & 빈체로 기획공연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협연: 임윤찬)>
12월 18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R석 2장
[공모 일정]
- 모집기간: 2024년 6월 17일(월) ~ 7월 19일(금) 24:00
- 결과발표: 2024년 7월 29일(월)
*선별 결과에 대해 별도로 공지하지 않으며, 선발된 자에게만 개별 연락 드립니다.
[제출 형식]
① 참가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빈체로 홈페이지 내 첨부파일 참고)
② 로고 제작 기획안 1부 (자유 형식)
③ 로고 작품 원본 및 이미지 파일
*1인(1팀) 당 작품 1개 응모 가능
*원본 ai 파일 형식 & 이미지 jpeg, png 파일 형식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recruit@vincero.co.kr
*이메일 제목: [빈체로 30주년 로고 공모전] 신청자 이름
[유의 사항]
- 채택된 수상작의 저작권은 ㈜빈체로에 귀속
- 2025년 ㈜빈체로 기획공연 전 홍보물 & ㈜빈체로 30주년 굿즈에 디자인 반영 예정
- 동일 또는 유사하게 표절하는 등 중대한 결격사유 발생 시 수상이 취소될 수 있음
- 심사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문의]
- 문의: recruit@vincero.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