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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06.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제8회 온마을 미디어 공모전

2024년 제8회 온마을 미디어 공모전




 Q. 대구광역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 영어: Daegu Metropolitan City)는 대한민국의 동남부 내륙에 위치한 광역시입니다. 동쪽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청송군, 서쪽으로 구미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북쪽으로 의성군, 남쪽으로 청도군, 경상남도 창녕군과 인접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경상감영 소재지로서 영남 지방의 중심지였으며, 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도시가 성장하였습니다. 2023년 7월 1일에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마을공동체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전국)


[공모 주제]

  -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 등 마을살이

  - 우리 마을만의 특별한 에피소드 또는 이웃들의 이야기

  - 마을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 마을에서 지역 문제, 환경문제, 계층 간의 갈등 등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이야기


[시상 내역]

  - 영상 : 각 30만 원 / 2작품 선정

  - 라디오 : 각 20만 원 / 5작품 선정 

  - 특별상 : 10만 원 / 1작품 선정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년 8월 5일(월) ~ 2024년 9월 22일(일)

  - 심사 기간: 2024년 9월 26일(목) ~ 2024년 9월 27일(금)

  - 결과 발표 : 2024년 10월 2일(수) (홈페이지 게시)

  - 시상 및 선정작 상영회 : 2024년 10월 26일(토) 예정


[제출 형식]

  - 영상 : mp4(권장) 또는 avi, 해상도 1920⨉1080 이상

  - 라디오 : mp3, mp4 파일 중 1택

  ※ 자세한 형식은 공고문 참조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hkkim@citizenmadang.org)


[유의사항]

  ※ 자세한 유의 사항 공고문 참조


[문의]

  - 홍보 담당자 (070-4348-3945)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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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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