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Aug 06.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2024 지역사회 MZ세대 공익광고 공모전




Q.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언론진흥재단(韓國言論進興財團, Korea Press Foundation)은 대한민국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을 통합하여 2009년 12월에 설립되어 2010년 2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MZ세대 

- 19세 ~ 34세(1990년 1월 1일 ~ 2005년 12월 31일 출생자) 

-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 외 지역 거주자 

- 개인 및 단체(3인 이하)   

※ 1팀 3편까지 출품할 수 있음   

※ 최종심사 대상자에 한해 응모자격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뒷자리 비공개) 제출 예정(팀의 경우 전원 제출)

[참여 인원 및 출품 수] 

- 팀으로 응모하는 경우, 출품 대표자가 팀원 정보를 모두 기재해야 합니다. 

- 개인이 각기 다른 팀에 소속되어 출품할 수 있으며, 총 3편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동일 참가자의 작품이 2개 이상 당선될 경우 가장 상위등급의 작품만 수상작으로 처리됩니다.


[공모 분야]

- 인쇄(신문·잡지) 공익광고 시안 

- 제출물      

① 인쇄광고물 : A3(297x420mm), 용량 5MB이내, 72dpi JPG 파일      

② 작품설명서(양식 제공) 


[공모 주제]

-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주제로 한 인쇄(신문·잡지) 공익광고   

: 지역소멸 위기 극복, 지역사회 연대·상생 강화,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발전, 지역 콘텐츠 및 문화 확산 등


[공모 일정] 

- 작품접수 : 2024년 7월 24일(수) ~ 9월 20일(금) 23:59까지 

- 심사 : 9월~10월  - 수상작 발표 : 10월 중 (예정)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lnst.or.kr)


[심사 방법]

- 예비심사 → 내부심사 → 최종심사


[유의사항]

- 반드시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 02-6395-3127, E-mail : ktj@thinkcontest.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