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공모전
한국의상디자인학회는 의상디자인학 및 이에 관련된 분야의 학술연구와 보급을 도모하고 회원상호간 전문적 지식의 교환 및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상디자인학회는 매년 2회 국제학술대회 및 국내학술발표회, 교수작품전 및 대구섬유패션축제 초대 패션예술·의상디자인전, 국제섬유박람회 초대전, 하계유니버시아드 초청 패션쇼, 터키 이스탄불 MimarSinan univ.& Yildiz palace 초대전 등의국내외 전시회 개최로 회원 상호 간 전문적 지식의 교환 및 협력 증진,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제로 웨이스트 패션디자인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 패션섬유산업 관련자
[공모 분야]
- 패션디자인
[공모 주제]
- Think, Make, Save
1) 패턴을 이용한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2) 패션상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물을 사용한 디자인 (예 : 원단, 부자재 등)
3) 패션 재고, 산업용 원단, 생활 폐기물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디자인
[시상 내역]
- 대상 1명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금상 1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
- 은상 3명 : 상장 및 상금 20만원
- 동상 5명 : 상장 및 상금 10만원
- 장려상 10명 : 상장
- 입선 00명 : 상장
[공모 일정]
- 1차 작품 응모 : 2024년 9월 26일 ~ 2024년 9월 30일 18:00까지
- 1차 본선 진출자 발표 : 10월 17일
- 2차 작품 제출 : 10월 24일 ~ 10월 31일 실물작품 심사 및 제출
- 최종 발표 : 11월 25일 예정
- 시상식 일시 : 12월 7일
[제출 형식]
- 1차 작품 : 디자인보드, 출품원서
- 디자인보드 : 작품제목, 디자인발상 및 제작의도, 제작방법 설명, 도식화 앞뒤 내용
- A1사이즈(594*841)의 일러스트 또는 포토샵 파일로 작품 제작
- jpg파일(300dpi) 제출
- 출품원서 : 작품 당 각 1매
- 2차 작품 : 실물 작품 제작
[접수 방법]
- 학회 홈페이지 : https://www.kfcda.or.kr 제출
- 출품비 : 작품 당 3만원
[심사 방법]
- 작품성, 독창성, 상품성, 실용성
[문의]
-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사무국
- 010-3014-2277 (9시~18시)
- kfcda1994@daum.net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