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Aug 12. 2024

[아이디어 공모전]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풍경사진 공모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24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풍경사진 공모전




Q.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首都圈埋立地管理公社, Sudokwon Landfill Site Management Corporation, SLC)는 수도권매립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적정처리와 자원화를 촉진하고 주변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의 조성을 위해 2000년 국가공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환경부 소관의 기타공공기관입니다. 소재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자원순환로 170(백석동 58)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전 국민 모두


[공모 주제]

  - “수도권매립지의 계절을 담은 야생화단지”

  ❶ 지역주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는 야생화단지를 담은 모습

  ❷ 자연(야생화 등)과 어우러진 풍경을 독창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❸ 풍경을 중심으로 사람 및 반려동물 등이 조화를 이룬 작품


[시상 내역]

  - 총 상금 400만원 및 공사 사장상

  - 최우수상: 1명, 공사 사장상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 2명, 공사 사장상 및 상금 50만원

  - 장려상: 5명, 상금 20만원

  - 입선: 10명, 상금 10만원

  ※ 최우수상~장려상은 중복수상 불가, 입선과 중복은 허용함. 입선 내 다작 수상 가능.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4. 2.(화) ~ 2024. 10. 31.(목)


[제출 형식]

  - 1) 출품작품 파일 2) 참가신청서 3)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4) 초상권 이용 동의서 알집(ZIP) 형식으로 제출

  ※ 메일제목과 파일명은 반드시 ‘작품명_이름으로 제출 *예시) ㅇㅇㅇ_홍길동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 slcdream@naver.com


[심사 방법]

  - 사진의 기획·완성도 및 독창성, 활용성


[유의사항]

  -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동일작, 유사작, 합성작, 기발표작 등은 수상작 선정에서 제외되며

    수상 후 적발 시 수상 취소, 상장 및 상금이 일체 회수됨

  - 공모전 참가자는 모두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모전 공지 및 유의사항 확인서’를 제출해야 함.

    수상작에 한해 수상자 발표전 초상권 사용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수상은 취소됨

  - 응모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공동소유하며, 수상작은 비영리차원으로

    기관브로셔, 달력, 포스터, 전시회 등 온·오프라인 공사 홍보자료로 사용(일부 변형 포함)할 수 있음

  - 표절, 도용, 모방작으로 인정되는 작품, 동일 혹은 유사 작품이 타 기관 공모에 당선된 작품 또는 불법 촬영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될 시에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을 했을 경우라도 무효 처리하고 상금을 회수함

  - 심사와 관련된 일체의 서류는 공개하지 않으며,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시상 내역이 없을 수 있음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하여야 함

  - 공모전 결과발표, 상금지급 등 공모전과 관련된 목적 이외에는 출품자의 개인정보를 열람, 활용하지 않음


[문의]

  - 운영사무국 ☎ (070-5100-4187) 및 이메일 문의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단양 수상 레포츠 사진 공모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