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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20.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국가대표 선원 그림 공모전

제2회 국가대표 선원 그림 공모전





Q.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선원법」 제142조에 따라 2001년 6월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로서, 선원 복지 증진과 고용 촉진, 직업안정 사업을 통해 선원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원휴양시설 운영 사업 및 선원무료법률구조지원사업과 같은 체감형 복지 사업은 물론 건강한 승선문화 구현을 위한 선원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 등 선원과 선원 가족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신규 국적부원 양성사업과 경력부원 해기사면허 취득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선원 수급 체계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일반시민


[공모 분야]

  - 손그림 : 아동(13세이하)

  - 디지털 : 일반인(14세이상)


[공모 주제]

  - 선원 역할 및 해상산업의 역군으로서 선원의 중요성


[시상 내역] 

  * 손그림

  - 대상(1) : 50만원

  - 최우수상(2) : 30만원

  - 우수상(2) : 20만원

  * 디지털(그림, 포스터)

  - 대상(1) : 100만원

  - 최우수상(2) : 70만원

  - 우수상(2) : 5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년 6월 17일 ~ 9월 20일 18:00까지


[제출 형식] 

  - 자유형식

  - 출품규격 : 4절지 크기(394x545mm)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url.kr/tixkh2)공고 참고


[접수 방법] 

  - 손그림 : 우편(부산시 중구 충장대로 13번길 20, 101호 선원마음건강센터)

  - 디지털 : 메일(smhc3609@koswec.or.kr)로 데이터 파일 제출


[유의 사항]

  - 결격사유 및 수상 취소에 관한 사항

  - 응모작에 대한 권리 관계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 참고


[문의]

  - 051-996-3610

  - <선원마음건강센터> 카카오톡 채팅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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