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4회 울산큰애기 애호가 미술작품 공모전
울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신문 `울산종합신문`은 (주)울산종합일보 법인에서 발행하는 주간신문으로 1998년 5월 17일 창간했습니다. 인터넷 일간 `울산종합일보`는 현재 네이버, 다음과 기사검색제휴를 맺고 실시간으로 지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사랑대축제`, `기업사랑범시민캠페인`, `노인건강박람회`, `아이사랑유모차걷기대회` 등 다양한 지역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청소년 및 일반인
[공모 분야]
- 팬아트(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스케치 등)
[공모 주제]
- ‘울산큰애기 상징물’을 활용한 애호가 미술작품 창작
* 울산 중구 관광지 등 활용할 경우 가산점 부여
[시상 내역]
- 총상금 450만원
- 최우수상(1) : 학생부 - 30만원, 일반부 - 100만원
- 우수상(2) : 학생부 - 15만원, 일반부 - 40만원
- 장려상(5) : 학생부 - 7만원, 일반부 - 15만원
- 입선(10) : 학생부 - 3만원, 일반부 - 7만원
[공모 일정]
- 응모 일정 : 2024년 8월 5일(월) ~ 9월 11일(수) 17시까지
- 수상자 발표 : 2024년 9월 24일(화)
[제출 형식]
- A3사이즈 해상도 300dpi 이상, JPG 형식으로 제출
[접수 방법]
-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url.kr/lshjfm)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 이메일(2753565@naver.com)접수
[유의 사항]
- 당선 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고, 주최자는 비영리·공익목적으로 입상작을 복제 및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작품의 분쟁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타 공모전 수상작, 지적재산권(이미지, 일러스트, 서체 등) 침해 작품, 제3자에 대한 초상권 및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작품, 사실과 무관한 컴퓨터 그래픽 합성으로 판명된 작품,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상권이 취소되고 상금이 환수 될 수 있습니다
- 공모전 수상비 지급 시 해당 금액 중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나머지금액을 지급하므로 시상금액은 명시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문의]
- 울산종합일보 : 052-275-3565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