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리빙아트페어 굿즈
<디자인 공모 YDP EDITION : DESIGN CONTEST>
영등포문화재단은 예술이 흐르고 문화가 피어나는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설립 된 공기업입니다. 문화접근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예술인 육성 및 자립 기반을 활성화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특성 문화자원을 발굴 및 지원하고 문화시민력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지원,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인적 자원관리시스템도 마련하여 대외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영등포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공모 주제]
- 영등포구와 청둥오리를 연결하여 담은 스토리의 디자인 공모
[시상 내역]
- 총 4팀 선정
[공모 일정]
- 2024년 08월 12일 ~ 09월 08일
[제출 형식]
- 디자인 작업 파일 (psd or ai)
[접수 방법]
1) 신청서 작성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신청하기 : https://forms.gle/mCw39GdJDQDs3zMz8
2) 공모 제출서류를 담당자에 이메일로 제출
▶ 디자인 파일 2종 제출
① ai 파일 혹은 psd 파일(300dpi 이상)
② PDF 파일 ▶담당자 이메일 : info@ydpedition.org
[심사 방법]
- 총 100점 / 가산점 5점
- 고유성 25점 - 지역 이야기를 반영한 디자인 주제 선정
- 적합성 25점 -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캐릭터화 및 스토리 구성
- 타당성 25점 - YDP EDITION 굿즈 제작, 행사 연결의 타당성
- 사회적효과 25점 - 해당 작품이 영등포에 미칠 긍정적 파급 효과
- 우대사항 +5점 - 거주 및 작업실 소재가 영등포일 경우
[유의 사항]
- 선정작 굿즈 제작 및 전시, 판매에 대해서는 선정자 대상으로 별도 안내 및 계약 진행 예정
- 굿즈 제작 과정 중 고해상도 이미지 혹은 부분 수정을 요청할 수 있음
- 응모한 디자인이 이미 출시된 제품의 디자인 이거나, 제 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등의 결격사유가 있을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음
- 굿즈 제작비는 영등포문화재단(문화도시영등포)에서 지원하며, 굿즈 판매금은 별도 정산 없이 이미지 사용료로 지급
[문의]
- info@ydpedition.org
- 010-5543-5983 / 프로젝트 매니저 박희영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