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닭꼬 10초 숏폼 치킨먹방 공모전
(주)꼬꼬에프앤비는 국내 최초 오븐구이 테이크 아웃 전문점 맛닭꼬 프랜차이즈 회사입니다. 기존에 있는 베이크 치킨이 아닌 맛닭꼬만의 베이크 치킨을 탄생시키기 위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후라이드보다 더 바삭한 가장 이상적인 베이크 치킨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본사가 직영 물류 및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청결, 신선도 등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미연에 예방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 분야]
- 영상제작/애니메이션
[공모 주제]
- 치킨먹방 10초~15초이내
[시상 내역]
- 대상 1명 30만원 맛닭꼬금액상품권
- 최우수 3명 10만원 맛닭꼬 금액상품권
- 장려상 30명 1만원 맛닭꼬 금액상품권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08.13(화) ~ 9.22(월)까지
[제출 형식]
- AVI, MP4,GIF 파일
- 파일명 : 홍길동_01012345678_메뉴명
[접수 방법]
- muapc@mdcco.co.kr 메일접수
[유의사항]
- 수상작은 맛닭꼬에 꼬치단 SNS에 콘텐츠로써 활용됩니다
- 응모자는 응모한 작품이 초상권, 저작권 등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부정행위로 인해 발생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응모 형식과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및 표절, 복제 등으로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을 침해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며, 수상 후에라도 이 사실이 밝혀질 경우 수상을 취소하고 상장 및 상금 등은 일체 회수함.
- 필수 제출내용 누락, 허위기재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제출 후 수정은 불가함.
- 심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작이 없거나 변경될 수 있음.
- 수상자는 결과 발표 이후 주최사에서 원본파일을 요청한 기한 이내에 원본데이터를 제출해야 하므로 반드시 별도 보관 필요.
- 제출한 원본 데이터가 응모작과 일치하지 않거나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된 연락처가 불분명하여 연락되지 않는 경우 수상에서 제외할 수 있음.
- 공모와 관련된 모든 변경사항, 공지사항 등은 개별 안내되지 않으며, 맛닭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됨.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