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바다사랑 콘텐츠 공모전
한국해양재단(韓國海洋財團, Korea Ocean Foundation)은 해양분야를 대표하는 공익법인으로 발전하여 해양대국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입니다. 2012년 1월 16일 기존의 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와 해양문화재단이 통합하여 출범하였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영상 부문(일반, 숏폼) : 대한민국 국민, 재한외국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1점 제출
- 사진 부문 : 대한민국 국민, 재한외국인 누구나(개인)
* 1인당 3점 이내(중복수상 불가)
[공모 주제]
- 바다관련 자유주제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09. 01.(월) ~ 2024. 09. 30.(월)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2024. 12월 초
*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수상자에 한해 시상식 장소 안내 예정
[제출 형식]
➀ 영상 부문
- 일반 : 60초~ 5분 이내, 1920*1080 이상(1GB이내의 MP4파일)
- 숏폼 : 59초 이내, 1080*1920 이상(500MB이내의 MP4파일)
➁ 사진 부문
- JPG 파일, 장축기준 3,000pixel 이상 우대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www.2024바다사랑콘텐츠공모전.kr) 온라인 접수
[유의사항]
- 제출한 작품(사진, 이미지, 음원, 영상, 폰트 등)은 초상권, 저작권, 지적재산권, 음원, 대여권 등
이용에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하고, 분쟁 발생 시 응모자의 책임으로 규정하며 저작권 침해가
우려될 시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초상권 침해 가능성이 있을 경우(인물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 초상권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상 편집 어플리케이션 및 디자인 관련 사이트를 사용할 경우 저작권에 문제가 반드시 없어야 하고 문제가 있는 편집프로그램은 사용을 금하며, 상업적 무료 소스로 사용해야합니다.
- 국내/외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순수 창작물이 아닌 인공지능(AI)작품의 경우 접수 불가 및 수상이 취소됩니다.
- 수상자의 작품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시 수상 취소 및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을 수상자 본인이 지게됩니다.
- 수상작은 한국해양재단의 달력, 출판홍보물, 전시, SNS홍보, 인터넷서비스 등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되며,
한국해양재단은 이에 대해 포괄적 이용권한을 갖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은 응모자의 응모작은
수상작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공모전의 주최는 응모작들 중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도 취득할 수 없으며, 입상한
응모작에 대해서도 저작재산권의 전체나 일부를 양수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고지하지 않습니다.
- 사진 부문의 출품은 부문별 1인 3점 이내로 제한되며, 영상 부문의 경우 1점으로 제한하고 있음 또한 팀 응모는 팀원 구성원을 4인 이내로 제한됩니다.
- 팀 단위 수상 시 상장은 4인 전원 수여하되 상금은 대표자(접수자) 1인에게 수여됩니다.
- 제출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제출자료를 공익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주최 및 주관기관이 제출자료에 대한 저작재산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행사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 드론 영상의 경우 EXIF에서 촬영지 위치, 고도, 시간 등의 정보 확인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 모든 촬영은 비행 및 항공 촬영 허가를 득하고, 비행금지구역 및 항공촬영에 관련된 규제를 준수하여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에 내 촬영된 영상물(결과물)이어야 합니다.
[문의]
- 공모전 운영사무국 (02-6278-3136 / ksh@thinkcontest.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