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지원사업]
제11회 전국 ICT융합 공모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총괄·조정·평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 국가정보화 기획·정보보호·정보문화, 방송·통신의 융합·진흥 및 전파관리, 정보통신산업, 우편·우편환 및 우편대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차관 및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정무직공무원으로 보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ICT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나
※ 개인 또는 팀(2명~5명)으로 참가 가능
[공모 분야]
- 아이디어 기획
- 디지털 시제품(가점 3점)
※ 자세한 공모 분야 설명은 홈페이지 참조
[시상 내역]
- 최우수상(1명) : 충청북도지사상 및 상금(300만 원)
- 우수상(1명)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및 상금(200만 원)
- 장려상(2명) : 충북ICT산업협회장상 및 상금(각 100만 원)
※ 수상자 혜택 및 지원은 홈페이지 참조
[공모 일정]
- 접수 일정 : 2024. 08. 01 ~ 2024. 10. 31
- 1차 평가 : 2024. 11월 1주차(서면 평가)
- 2차 평가 : 2024. 11월 2주차(발표 평가)
- 시상식 : 2024. 11월 3주차
※ 공모전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변경 시 홈페이지 공지 예정)
[제출 형식]
- (필수) 참가 신청서 1부
- (필수)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서 및 참가 서약서 1부
- (필수) 제안 계획서 1부
- (선택) 시제품 또는 어플리케이션 등 SW실행 파일 (첨부 시 가점 3점 부여)
- (선택) 시제품 시연 동영상(제품의 보조 설명이 필요하거나 발표평가 시 시연이 불가할 경우)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접수 (www.ictfestival.or.kr/board/write/xVnrj)
[유의사항]
- 공모에 선정된 소프트웨어의 특허 등 지식 재산권 관련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
- SW의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있으나 제공된 서류 일체는 반환되지 아니함
- 심사 결과에 따라 수상인원이 변동될 수 있으며 시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본인이 부담
- 동일 아이템으로 타 기관 경진대회(공모전 포함)에 입상하였거나
타인의 저작권 침해 등 부정한 방법에 의한 수상으로 밝혀질 경우 지원 및 입상 취소 가능
[문의]
- (사)충북ICT산업협회 공모담당 (070-7702-7884 / idfish@nate.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