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신기술 신산업 콘텐츠 공모
기획재정부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 중 하나로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에 의거한 '기재부'입니다. 대한민국의 재정 및 경제정책 총괄, 국가의 중장기적인 발전 전략 수립, 조세·외환(국제금융 등)과 관련된 총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국가예산을 수립하거나 편성·관리하며, 국고·국유재산에 대한 관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학생부 : 대한민국 중 ·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개인 또는 팀)
· 일반부 : 일반인(개인 또는 팀)
※ 대상 모두 개인(팀)이 다른 주제로 중복 참여 가능(단, 수상은 1작품만 가능)
[공모 주제]
- 3대 게임체인저 기술(AI-반도체, 바이오, 양자) 등
- 신기술 · 신산업으로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역동적 미래와 일상
ex)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 이차전지, 미래형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로봇, 에너지 신기술(수소 등), 독자적 우주탐사, 스마트 농 · 어업, 스마트 그리드
[시상 내역]
[학생부]
- 대상(공통 1) 상금 200만원 및 부총리상
- 최우수상(분야별 각1) 각 상금 100만원
- 우수상(분야별 각2) 각 상금 50만원
- 장려상(분야별 각3) 각 상금 30만원
[일반부]
- 대상(공통 1) 상금 200만원 및 부총리상
- 최우수상(분야별 각1) 각 상금 150만원
- 우수상(분야별 각2) 각 상금 100만원
- 장려상(분야별 각3) 각 상금 50만원
※ 응모 작품이 일정 수준 미달일 경우 수상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공모 일정]
- 2024. 07. 31. ~ 2024. 09. 30. 24:00
[출품 형식]
1. 숏폼
- 3:4 또는 9:16 비율의 세로형 영상, 1분 이내의 avi 또는 mp4
※ 수상작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파일을 요청할 수 있음
2. 디자인(웹툰 또는 일러스트)
- 웹툰 : 1080px 정방형 사이즈 이미지 10장의 jpg 또는 png
- 일러스트 : 16:9(1920*1080px) 사이즈
※ 수상작에 대해서는 ai 또는 psd 원본 파일을 요청할 수 있음
※ 출품작 모두 AI(챗GPT 등) 및 저작권 문제 없는 순수 창작물만 인정
[접수 방법]
- 공모전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 신기술신산업콘텐츠공모전.com
[문의]
- 02-2233-4019
- lcm@intoinmedia.com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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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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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