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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Dec 05.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아보하 다큐멘터리 슬로건&메시지공모

TWC studio ‘아보하 다큐멘터리’ 슬로건 & 메시지 공모전




Q 

 TWC studio (Together We Create)는 사회적 메시지와 휴머니즘을 중심으로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컨텐츠를 만듭니다. 모든 창작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며, 각 문화의 가치와 특성을 존중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팀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존중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재/휴학생과 직장인 및 모든 국민 참여 가능

  ※ 개인 참여만 가능하며, 팀 단위 참여 불가능 합니다

  ※ 1인 1개 작품까지 응모 가능

  ※ 미성년자(만 19세 미만/응모일 기준)인 참가자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서 작성 필수


[공모 주제]

  - ‘2030 세대의 아보하’로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아주 보통의 하루의 주제를 잘 반영한 슬로건과

영상에 담을 메세지를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보하’의 의미가 들어가는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이나 따뜻한 순간들을 강조하는 스토리를 공유 해주세요.


[시상 내역]

  - 최우수상 1명 : 50만원 

  - 우수상 2명 : 각 30만원

  - 참가자 50명 추첨하여 별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해 드립니다.


[공모 일정] 

  - 공모 기간: 2024. 11. 20.(수) ~ 12. 22(일) 23:59까지


[접수 방법]

  - 구글 폼 접수 (www.forms.gle/b2kPQBmcZVyWure96)


[심사 방법]

  - 심사 기준 : 창의성/대표성/적합성/대중성

  - 심층 심사를 위해 3배수 선정 후 지원자 중 개별연락 및 대면 미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제출된 내용은 저작권은 TWC에 귀속됩니다.

  - 제출된 내용은 온오프라인 홍보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내용은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습니다.

  - TWC studio는 보스톤 스튜디오의 관계사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

  - 이메일 문의 (TWCstudio00@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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