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Dec 11.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제3회 시장경제 스피치대회

제3회 시장경제 스피치대회




Q. 재단법인 자유기업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자유기업원은 SK그룹 2대 회장인 최종현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1997년 자유시장경제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유주의 관련 서적 번역 및 출판, 유투브를 통한 자유주의 콘텐츠 배급, 다양한 정책 및 자유주의 강연 및 세미나 개최가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시장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 단체 참가는 불가


[공모 주제]

- 경제의 발전과 삶의 풍요를 위해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아이디어 제안 

  * 주제 예시  

- 재산권 보호의 필요성과 개선 과제 

- 노조의 불법 파업을 줄이기 위한 입법과제 

- 법치 강화를 위한 제도 개혁 

- 정년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 정부지출 줄이기의 현실적 방안 

- 보호무역주의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 공무원 정원 감축이 필요한 이유와 실현 방안 

- 민영화의 이점과 실현 방안 

- 그린벨트 규제 완화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 

- 공적연금 개혁 방안  - 화폐가치 안정을 위한 방안 

- 탄소중립 목표 완화의 필요성과 개선 방안 

-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시장에 끼친 부작용 및 해결 방안 

-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를 위한 해법 

- 도서 정가제 개정 필요성과 실현 방안 

-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 

- 파견근로 및 파업 중 대체근로 자유화 실현 방안 

- 유연근로제 도입의 필요성 및 실현 방안


[시상 내역]

- 대상 0명 (상장 및 상금 100만 원) 

- 최우수상 0명 (상장 및 상금 50만 원) 

- 우수상 0명 (상장 및 상금 30만 원) 

※ 수상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자유기업원 도서를 드립니다.


[접수 방법]

1. 온라인 원고 접수 

- 접수 일정: 2024년 12월 20일(금) ~ 2025년 1월 20일(월) 17:30 마감  - 응모 링크: https://forms.gle/MDvDekm1kXUHo1R79 

- 원고 양식: 1,000자 내외로 작성(공백 제외)

  2. 1차 발표  - 발표 일정: 2025년 1월 23일(목) 17:30 

- 1차 합격자들에게 개별 연락으로 안내 예정

  3. 오프라인 스피치 대회  - 일정: 2025년 2월 5일(수) 13시 30분 

- 장소: 자유기업원 열림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 내용: 결선 당일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스피치 대회는 당일 현장 촬영으로 진행되며 수상자들의 영상은 추후 자유기업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 

※ 태블릿이나 출력물을 단상에 두고 자유롭게 발표 가능 

※ 발표 시 마스크 착용과 가명 사용 불가


[기타] 

- 마감 전일부터 사용자 접속이 많아집니다. 적어도 마감 한 시간 전에 미리 등록 부탁드립니다. 

- 중복접수 시 가장 마지막 접수된 원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 등록한 응모작은 수정 및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 제출한 원고와 대회 당일 촬영된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자유기업원에 있습니다. 

- 응모하신 분들의 개인정보는 시상, 수상, 상품 전달, 뉴스레터 전송을 위해 수집 보관 됩니다. 


[문의]

문의: 한규민 연구원 T)02-3774-5050 E)hgm@cfe.org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