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MUSE 작사 공모전
Muse Labels 는 매니지먼트, 음반, 드라마, 영화,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Creative Group입니다.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재미, 그리고 가치를 창조해 갑니다. Muse Labels 은 문화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제작의 선두주자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서울,경기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 (작사 경험 여부와 관계없음)
[공모 주제]
- "그냥 잘 쓴다, 가 아니라 칼날처럼 마음을 따끔하게 하는 문장은 그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식이다." - 양재선(작사가)
- "주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캐릭터에 개성을 불어넣어야 한다. 가사 속의 캐릭터는 화자의 성격, 환경, 성별 등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지는 한 명의 가상인물이다." - 김이나(작사가)
- Muse Labels에서 새로운 작사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이어리(노래 가제)'입니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아니고 가상의 이야기도 아닌, 다이어리에 나만의 이야기를 쓰듯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나의 경험을 가사에 녹여보세요.
- 내가 겪었던 일, 느꼈던 감정들을 음악이라는 형태로 풀어내는 작업이 되길 바랍니다.
[시상 내역]
(1) 대상: 1명 – 상금 1,000,000원 + 스튜디오 곡 제작 기회
(2) 최우수상: 2명 – 상금 700,000원
(3) 우수상: 3명 – 상금 500,000원
[공모 일정]
- 모집 기간: 12월 21일(토) ~ 1월 31일(금)
- 선정 발표: 2월 7일(금) (개별 통보 및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
[제출 형식]
-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
[접수 방법]
- 참여 방법: 데모 곡을 듣고, 하나를 택해 떠오르는 가사를 자유롭게 작성
( ※ 데모곡은 말 그대로 데모곡이고, 편곡을 많이 거칠 예정이기 때문에 운율에 딱 떨어지게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
- 작성 규격: 가사 1절을 보고 1차 평가 ※ 랩과 노래를 섞어도 무방하나, 노래 위주의 곡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웹사이트에 개재된 데모 곡을 듣고, 한 곡을 선택해주세요.
2. 나의 이야기를 기반한 가사를 작성해 주세요. (1절만 작성)
3 .작성한 가사를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해 주세요. (HWP, DOCS, WORD
중 택 1) (자세한 제출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심사 방법]
- 창의성, 독창성, 진솔함, 감정 전달 등
[유의사항]
- 제출된 가사는 반드시 자신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인의 저작물을 도용할 경우 탈락 처리됩니다.
- 심사 후 선정된 작품은 추후 앨범이나 곡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상 및 협의는 별도 진행됩니다.
[문의]
- muse13402@gmail.com
- 이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