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총괄·조정·평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원자력 연구·개발·생산·이용, 국가정보화 기획·정보보호·정보문화, 방송·통신의 융합·진흥 및 전파관리, 정보통신산업, 우편·우편환 및 우편대체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장관은 국무위원으로, 차관 및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정무직공무원으로 보합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신청(접수)시점 기준으로 2년 이내 국내에서 개발한 신기술 및 제품, 소프트웨어, 콘텐츠, 아이디어
* 동일한 신청업체(자)가 부문/분양 상관없이 최대 2점까지 지원 가능
[우대 조건]
- 동일점수인 경우 중소기업과 법인설립일자 최신 순 우대
- 대·중소기업의 융합기술, 학교산하기관과 협력하여 출품한 기술 및 제품
* 융합 및 협력 참가시 대표기업 1개사만 상장 상금 수여 가능, 혼합수상 불가
[신청 및 수상 자격 제한 안내]
- 과거 본 시상에 출품했던 사실이 있는 동일 기술 및 제품
- 대통령상 또는 국무총리상, 장관상 수상실적이 있는 동일 기술·제품
- 심사과정 중 자격제한(불공정행위, 형사처벌, 임금체불, 표절, 기타 사회적 물의 등)에 해당하거나,
제출 자료가 허위로 확인될 경우
* 결격 사유가 발견된 경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정을 취소할 수 있고, 수상과 관련하여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공모 분야]
- 인공지능, 네트워크, 데이터, 반도체, 실감콘텐츠, 지능정보기기,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 드론,
디지털헬스,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시상 내역]
- 대통령상(1점) : 상금 500만 원, 상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6점) : 상금 100만 원, 상패
- 한국경제신문 사장상(1점) : 상금 100만 원, 상패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상(1점) : 상금 100만 원, 상패
- 상패, 인증서 : 수상 인증 상패와 인증서 수여
- 언론보도 : 한국경제신문 지면 기사 게재 (수상 소식 보도, 기업 & 기술 관련 기사 보도)
- 전시회 참가지원 : 국내 최대 IT 전시회 ‘World IT Show’ 참가비 할인 및 수상내역 홍보
- 공식 앰블럼 : '임팩테크 대상 ' 디지털 엠블럼 제공, 사용권 지원
- 시상식 :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월드IT쇼 기간 중 '임팩테크 대상 ' 시상식 개최
- 기타 : 한경 주최 각종 콘퍼런스의 우수사례/발표연사로 초청
* 정부 포상 지침에 따라 일부 시상 내역이 조정될 수 있음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5년 1월 2일 (목) ~ 2025년 2월 7일 (금)
- 시상식 : 2025년 4월 24일 (수), COEX
* 시상식 일정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제출 형식]
- 필수서류 :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프레젠테이션 자료
*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하며, 서류심사 후 별도 안내
*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선택서류 : 회사소개서, 기술, 제품 상세 소개서, 지적재산권 출원증 및 등록증 사본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접수 (www.event.hankyung.com/ictawards2025)
[심사 방법]
* 자세한 심사 안내는 홈페이지 참조
[문의]
- 한국경제신문 사업국 : 02-360-4521, ljs@hankyung.com / 02-360-4507, kjk6790@hankyung.com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대외협력팀 : 02-580-0544, soyeon114@kait.or.kr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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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