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에세이 공모전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인류 공영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세계 변화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 싱크탱크입니다. 2015년 12월 ㈜한샘 창업주 조창걸 전 명예회장의 출연으로 여시재가 설립됐으며, 2023년 3월 태재미래전략연구원으로 개편했습니다. 혁신적 교육기관 태재 대학과 더불어 인류 공영을 선도하는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35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국적, 학력 무관)
- 개인으로만 참가 가능(팀으로 지원 불가)
[공모 주제]
- “한국이 글로벌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 잡기 위해 한국 싱크탱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 “미-중 패권 경쟁이 한국에게 주는 가장 큰 안보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시상 내역]
- 대상(1명) 100만원
- 우수상(2명) 각 50만원
- 장려상(5명) 각 10만원
* 응모작이 내부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모 일정]
- 에세이 접수: 2025년 2월 1일(토) ~ 28일(금) 오후 6시
- 심사: 2025년 3월 초
- 결과 발표: 2025년 3월 중순
* 공모전 일정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출 형식]
- 5,000자(띄어쓰기 포함) 이내의 워드(doc, docx)
[접수 방법]
- 참가 신청서와 에세이 파일을 proposal@fcinst.org 로 제출
* 마감 이후 문의 및 신청서 제출 불가
[심사 기준]
- 독창성 및 참신성: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접근 여부
- 논리 전개의 타당성: 명확하고 일관된 논리 구조
- 서술의 정확성: 데이터와 사실 기반의 제안
- 실현 가능성 및 구체성: 제안의 실행 가능성과 구체적 전략 제시
* 심사 결과는 수상자 기준 개별 통보 예정
* 수상자에게는 향후 연구 협력 및 채용 기회 제공 가능
[유의사항]
- 제출작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의 연구 및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제출작 및 이를 가공한
전자출판 형태에 대한 저작권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에서 보유합니다
- 타 기관 공모전 입상작은 응모할 수 없으며, 추후 해당사항이 밝혀지거나 표절로 판명되는 경우 입상 취소
및 시상금을 환수 조치합니다
[문의]
-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에세이 공모전 담당자 proposal@fcinst.org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