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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신문의 날 표어 및 캐릭터 공모전

by 라우드소싱
제69회 신문의 날 표어 및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Q. 한국신문협회는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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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는 ‘언론의 건전한 발전 및 신문 윤리 고양과 일간신문·통신사 공동의 이익을 옹호하고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57년 6월 29일 전국 일간신문 대표 36명이 모여 ‘한국일간신문발행인협회’를 창립하였고, 이후 1962년 10월 13일 ‘한국신문발행인협회’, 1966년 10월 13일 ‘한국신문협회’로 각각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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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개인으로만 출품 가능 (개인당 2점 및 2작품 이내)


[공모 주제]

<표어>

-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캐릭터>

- 신문이 국민과 함께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캐릭터 (캐릭터명 기재)

- 신문의 위상과 역할이 잘 담겨 있는 캐릭터

- 신문의 특·장점과 사회적 가치를 상징하는 캐릭터


[시상 내역]

<표어>

- 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캐릭터>

- 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공모 일정]

-2025년 1월 2일(목) ~ 2월 28일(금) 17:00까지


[제출 형식]

<표어>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캐릭터>

- 자격 : 개인으로만 출품 가능 (개인당 2작품 이내)

- 캐릭터 형태 : 기본형 앞, 뒤, 좌, 우 4종

- 제출 파일 확장자 : JPG, PNG, PDF 파일 (손그림 제외)◦ 해상도 : 300dpi 이상

- 크기 : A4(210*297mm) 가로·세로 무관

* 수상 작품은 추후 원본 파일 제출(Ai, PSD 등 해상도 300dpi 이상)

- 기타 : 캐릭터 이름 및 특징 등 설명 자료


[접수 방법]

<표어>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캐릭터> 이메일 제출 : heesunny@presskorea.or.kr


[유의사항]

<표어>

-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

-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캐릭터>

-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

-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

-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

-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


[문의]

- 02-730-0199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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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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