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Process
지식 경제 사회에서,
공정한 과정 만들기
우리는 '결과에 대한 좌절'과 '과정에 대한 좌절' 중 어떤 것에 더욱 불공정을 느끼며 분노를 하게 될까? 최근 몇 개월간 한국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을 떠올리면, 예들 들어 대통령의 탄핵, 그 결과보다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이 더욱 분노를 하게 되었음을 우린 알고 있다. 이번 글을 읽으면서 최근 일어난 불미스런 일들에 더욱 분노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부분도 있었다.
매니저는 팀원들과 일을 하면서 그 과정이 공정하게 되도록 더더욱 신경을 쓴다. 결과에 그 성패를 좌우하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 서로가 공정하였는가를 고민하는 지식기반의 경제에 기본을 두고 있다.
'공정한 과정'은 동의를 구하거나 민주적 절차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목적은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것이며, 조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Fair process isn't decision by consensus or democracy in the workplace. Its goal is to pursue the best ideas, not create harmony.
참여(Engangement)를 독려하라
의사결정 과정에서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논의에 참여시켜야 한다. 이는 단순히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거나 조직에 변화가 있을 경우, 다양한 팀원의 아이디어를 수렴해야 한다. 회의를 통해 팀원들의 소속감을 증진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팀원간의 경쟁도 이끌어 낼 수 있다.
Engagement-involving indi-viduals in decisions by inviting their input and encouraging them to challenge one another's ideas.
설명(Explanation)을 통해 공유하라
결정이 내려진 후에는 그 결정의 이유, 과정, 고려된 요소들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 설명은 수용성을 높이고, 조직 내 신뢰를 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매니저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직원들에게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면 불신을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산 문제로 프로젝트가 중단되면, 왜 그런 결정이 내려졌는지 팀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 조직내의 신뢰를 쌓고 사전에 불신을 방지할 수 있다.
Explanation-clarifying the thinking behind a final decision.
기대를 명확화(Expectation Clarity) 하라
결정이 내려진 이후, 구성원이 무엇을 기대받는지, 어떤 기준과 역할이 있는지를 분명히 전달한다. 이는 실행력을 높이고 책임감을 강화하고 이는 불확실성을 줄여 준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가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할 경우, 새 역할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팀원은 스스로 그 기대치에 맞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실패에 다른 패널티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Expectation clarity-stating the new rules of the game, including performance standards, penalties for failure, and new responsibilities.
Enagaement, Explanation,
Expectation clarity
무슨 효과가 있을까?
아래의 차트는 매니지먼트 툴을 전통적인 방식과 공정한 과정을 고려한 방식으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직원들의 태도와 행동, 그리고 성과가 어떻게 다른지를 잘 보여준다. 더욱 개인 주도적인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공정한 과정을 통한 매니지먼트 툴을 사용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매니저가 해야할 공정한 과정에서 대해 알아보았다.
나는 이 세 가지 과정을 통해 팀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일까? Engagement와 Explanation은 잘 반영하고 있으나, Expectation clarity가 좀 부족한 것 같다. 이 부분은 보완해야 함을 돌아보며, 이 번글을 마치려 한다.
본 브런치 연재는 HBR의 인재 관리에 관해 꼭 읽어야 할 10가지 (Harvard Business Review, 10 Must Reads) 중 ’On managing people‘의 도서에 수록된 내용을 기초로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Manager에 관심 있는 독자분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함이며, 아래와 같은 영감을 기대해 봅니다.
- 직원에 맞게 관리 스타일을 맞춤화하세요.
- 더 많은 책임감으로 동기를 부여하세요
- 초보 관리자 지원
- 의견을 요청하여 신뢰 구축
- 똑똑한 사람들을 위한 실패에서 배우는 스킬
- 뛰어난 성과를 내는 팀 구축
- 상사를 관리하세요
오디오북은 아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FoKWS5FoIJ0?si=r84WlX33EN-KME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