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마음이 아픈 아이들, 학교가 가기 싫은 아이들
글 : 신디샘 ( 18년 차 학원 원장, 중학교 학부모 )
" 학교 가기 싫어요!! "
이 한마디에 엄마 마음이 덜컥 내려앉은 적 있으시죠? 저는 18년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그 속뜻이 공부가 싫어요가 아니라 대부분 마음이 아파요 라는 걸 알게 됐어요.
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기대와 비교 속에서 자라요. 누구보다 잘하려 애쓰지만, 마음이 다치면 학교도 공부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들에게 꼭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마음이 회복이 되면 공부는 자연히 따라옵니다. "
[ 엄마가 꼭 지켜야 할 3 가지 약속 ]
1. 비교 대신 공감
"왜 너만 그래?" 대신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공감은 문제를 해결하진 않지만 아이 마음에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이것은 제가 미국에서 직접 배운 유대인 부모들의 훈육 방법이기도 합니다.
2. 결과보다 과정
오늘 10분이라도 스스로 책상에 앉았다면 이미 큰 성장이에요. 작은 시도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웁니다.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학원에 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도 저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방문한 아이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학교를 안 가려해도 부모님께서 포기만 안 하시면 아이들은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고교 학점제의 변화로 내신 성적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 마음을 살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3. 집은 회복의 장소, 엄마는 선생님이 아닌 따뜻한 엄마
제가 운영하는 신디샘 영어 수학 학원에서는 과제를 학원에서 거의 마치고 가게끔 합니다. 집은 회복의 장소가 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숙제를 체크하는 선생님이 아닌 따뜻한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는 항상 내편인 엄마이어야 합니다.
아들 쉐인을 키우면서 알게 된 '마음의 근육'
셰이는 학교를 정말 좋아합니다. 1년에 두 달을 미국에서 지내도 단 하루도 학교를 빠진 적이 없어요. 성적은 항상 최상위! 친구도 많고 전교 회장이라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비결은 단순해요. 특별한 재능보다 태도의 힘입니다. 아이들에게 소속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작게 꾸준히 성장하는 자존감을 키워주세요. 그리고 만약 실패했더라도 우뚝 일어설 수 있는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학교가 싫어요"라고 말하던 아이들이 다시 학교를 좋아하게 된 순간을 많이 봤어요. 공통점은 하나였어요. 작은 과정의 성공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학원에 오는 아이들에게 작은 과정의 성공을 맛볼 수 있도록 많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디샘 영어 수학 학원은 아이의 점수보다 먼저 마음을 봅니다. 공부를 '잘'하기 전에 공부를 '할 수 있는 마음'을 세우는 곳이에요!
다음 이야기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순간 아이는 숨이 막힌다입니다.
구독하시고 행복한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신디샘 사랑의 학교] 공동체에 함께해 주세요.
https://bit.ly/신디샘상담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