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궁산-겸재정선미술관

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 트레킹

by 써니톰

마곡나루역에서 트레킹 시작, lg연구소가 많은 듯하다.

역에서 나오니 바로 lg아트센터가 보인다.

유명한 공연이 많이 열리는 곳으로 강남에 있던

아트센터가 이동하였다.


한참을 걸으니 숲문화 학교에서는 강의가 있다. 숲, 꽃, 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자세한 것은 홈피 참조하여

관심 있으면 참여해 보시라. 숲해설가가 한때 인기 있는 직종이던데.

주제원은 식물주제가 있는 정원이다. 토종과

희귀종의 식물, 수련 꽃이 예쁘다. 한국의 정원은 보수공사 중이다.


해봄 정원, 습지생태공원을 지나 강변도로 육교로 한강변 산책도로로 접어들어, 동쪽으로 지상 공항철도를 지나 걸으니 지하로 마곡나들목이 있다. 바로 왼쪽을 끼고 야산에 오르다. 궁산(74m) 공원이다. 정상에 산성터,

성황사(사당)가 있다. 내려오는 길에 소악루 정자에 앉으니 바람 시원하고, 한강조망이 좋다.

산에는 무슨 벌레가 많다. 둘레길도 있는데 저녁이면

더 많은 벌레로 운동이 쉽지 않을 듯하다.


내려오는 길에 겸재정선미술관에 들려 그림을 관람하다. 풍경화가 많고 금강산 전도가 특이하다.

조계종 흥원사라는 큰절이 있는데 주로 명상을 지도하는 선방이다.

양천향교 밑에는 원래 양천현이라는 작은 고을이 있던 자리이다. 겸재정선도 여기서 현감을 해서 근처에 미술관이 있는 것이다.


양천항교역에서 집에 오다. 몹시 더운 날이지만 마곡나루 공원과 서울식물원은 관리가 아주 잘되어 가족, 연인끼리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의 명소이다.

꼭 가보길 강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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