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궁궐
종로의 골목마다 외국인이 많다. 초등교육의 산실, 교동소학교(1894년 개교)를 거쳐 창덕궁으로 가다.
궁궐은 문화해설사가 안내하는 시간이 있다. 시간 예약해서 가면 자세하게 안내되어 더 깊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여의치 않으면 입구에 qr코드가 있어 음성으로 안내되어 더 뜻깊은 궁궐탐험이 될 것이다.
창덕궁, 창경궁은 경복궁보다 더 많은 건물 (전, 당, 헌)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사전 지식이 좀 필요하다.
먼저 창덕궁으로 들어서다. 무슨 건물이 많다. 입구 돈화문은 수리 중이다. 금호문을 통해 들어와 금천교, 인정전, 선정전 등 한번 쭉 건물을 둘러보고 함양문을
통해 창경궁에 들어서다.
옆에는 연경당에 이르는 숲 산책길이 있는데 날씨는 흐리지만 무더운 날씨이다. 춘당지, 대온실을 둘러보고 환경전, 명정전을 둘러보고 나와 서울대의대 병원을 끼고 성균관대로 향하다. 대학 입구 오른쪽에 공자사당으로 문묘와 공부하는 성균관, 명륜당이 있다.
인문사회, 경영, 법학 등 인문계만 여기 서울에 자연계는 수원 율전동에 있다. 옛날 한 때(1985년) 율전동 성대 옆에서 산 적이 있다.
성대 후문 쪽에서 마을버스(종로 02) 타고 통일부, 감사원, 북촌으로 해서 종로 2가에서 내렸다. YMCA, 종각을 지나 교보문고에 들렸다. 문고설립 44주년이라 행사를 한다.
내가 교보빌딩을 짓고 처음 교보생명에 입사 (81.7)하고, 바로 당시 10억 투자해서 교보문고도 open 했다. 그러고 보니 벌써 44년이 흘렀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그때 함께 일 했던
인걸은 다 어디 갔나?
가끔 근무시간에 문고에 들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던 때도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렸지만 뜻깊은 하루였다.
궁궐은 가기 전 사전에 더 공부를 많이 하여 story가
있는 탐험이 되어야겠다.
날씨가 우중충하고 주말이라 사람과 차량이 북적되어 공기가 정말 탁하다. 흐린 날씨에 바람이 없어 매연이
심한 날씨이다. 이런 날씨에는 도심 여행을 삼가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