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명상법>, 마틴 보로슨
1분 명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아마도 가장 단순한 이것일 것이다.
- 그것은 깨어 있는 의식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하루가 지나면 - 한평생이 지나간 후에는
말할 것도 없고 -
당신의 마음은 좀 흐트러져 있기 쉽다.
컴퓨터든 집이든 몸이든 간에
정상적인 기능을 하려면
모두가 관리와 정비를 필요로 하듯이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당신은 단 1분만으로도
마음의 오류를 잡아내고 환경을 정리하여
성능을 부쩍 향상시켜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과거로 부터 비롯된
제약적인 시야를 제거하고
지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해낼 수 있는 것이다.
<1분 명상법>, 마틴 보로슨
어제 책을 접한 이후 부터
약간의 틈이 생기면
타이머를 맞춰두고 1분 명상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식당에서 잠시 음식을 기다릴때도.
회사 화장실에서도.
집에 귀가했을 때도.
책을 읽으면서도
(책에서 계속 1분 동안 명상 해보라고 한다...)
1분 명상이 좋은 것은
심리적 저항이 덜 생기게 한다.
1분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보다 가볍게, 쉽게,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통 퇴근하고 나서,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의 회복 타이밍이
필요한 편이었는데,
1분 명상은
나를 바로 명상하게 만들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팁의 형태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가고 있다.
명상 전 30초의 워밍업 단계
명상 후 쿨링다운 방법
기도와 함께하는 명상
하나씩 하나씩 저자의 제안 사항이
늘어가고 있지만,
부담 스럽지 않다.
(참 스마트 하군!)
어느덧 책의 챕터에 맞게
명상을 따라하다 보니
1부가 끝났다.
그리고 저자의 어드바이스
2부로 넘어가기 전에
1분 명상을 익숙하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최소한 한 달간 연습을 했는지 확인하라.
1분 명상의 뿌리가
든든히 내려져 있지 않으면
한 순간에 정신을 잃어버리기가 쉽상이다.
2부가 정말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오늘은 여기에서 독서를 멈춘다.
오랜만에 정말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과 저자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