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언제나 삶의 멘토가 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by 엘앤에프


지금 당장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내게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죽음의 의미 하나를 자네에게 알려주려 해.


그것은 죽음을 삶의 일부로 보는 시각이라네.

삶과 죽음을 하나로 어우러진 것으로 보는 거지.


자의식이 분명하다는 말은

삶과 죽음이 하나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안다는 의미이기도 해.


우리의 삶이 항상 죽음으로 끝나는 것만 보아도

이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지.

하지만 이처럼 삶과 죽음이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에,

죽음은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멘토가 되기도 하지.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소설과 같은 형식의 이 책이 참 좋았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책의 마지막 챕터를 보았는데,

감동한 나머지

마음이 정말 뭉클해졌다.


우연한 교통 사고로 시작된

주인공 카를의 이야기.

마크와의 만남.

안나, 미하엘, 돈호세 등

귀인과의 만남들.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스스로 보다 자유롭게 살 수 있는지,

대담하게 살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저자의 삶의 지혜를

감동과 함께 배울 수 있었던 독서였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허구이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아침. 내가 느꼈던 감동은

책의 캐릭터가 가상의 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보다 내가

감동을 느꼈으니까.


삶의 지혜를 배웠으니까.


어떠한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할지,

충분히 알 수 있었으니까.


매일 아침 웨인다이어의 책을 읽어서인지,

소설속 등장인물인

마크의 입을 빌려,

죽음에 대해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메세지도 참 와닿았다.


삶이 있어야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어야 삶이 있다.


죽음은 언제나 삶의 멘토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이 있는 것을

알게 해주기에,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동시에 어떠한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용기도!


감사합니다.

나의 멘탈 코치 보도섀퍼!




이제 내가 당신의 코치가 되어

당신이 자의식을 구축하고

정서적으로 자유로워지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어떤 고정관념을 갖고 있든지 간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이전 15화우리가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이 문제다.